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 1: 10, 17

 

페이스북을 하다가 잠실 주은숙자매님이 올리신 말씀에 묵상이 되어 올려봅니다.

복음...그리스도의 십자가...

자칫 바쁜 일상에서 잊혀질 수도 있지만 애써 지켜야할 주님의 명령이 아닌가 합니다...

 

복음의 고백을 찬양으로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1. 주를 위한 이곳에 (D)

2. 나를 지으신 주님 (이하 E)

3.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4.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5. 내 갈급함

6. 빛 되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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