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련회를 간다라는 마음에 설레임이 있네요..

지체들과 함께하는 3일동안 많은 교제와 기도, 찬양, 말씀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주님을 항상 높인다는 것... 너무 감사하고 귀한일이죠..

찬양의 자리에 있어서 찬양을 부를 수는 있지만 내 마음의 중심에서 주님을 높이지 않는다면

가인의 제사처럼 되고 말것입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항상 훈련 되어있길 기도합니다.

 

 

1.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2.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3. 위대하고 강하신주님

4. 우리 함께 기뻐해

5. 존귀 오 존귀 하신주

6. 주 날 위해 버림받으심(주 나의왕)

7. 주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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