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때, 힘들 때, 잠시 쉬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뭐가 생각나세요...

 

우리의 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기도가 쉼이되고, 말씀이 쉼이 되는 그런 지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만 되면 인도에서 복음을 목이 쉬도록 외치고, 찬양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아니 너무 생생합니다..

 

인도에서 외쳤다라는 충격적인 이벤트가 아닌 무엇보다도 내 안에 주님이 우선순위가 되길 소망합니다.

 

 

1. 영광을 돌리세

2. 이 땅 위에 오신

3. 주님은 신실하고

4. 여기에 모인 우리

5.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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