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우리의 삶 가운데

 예수님으로
십자가를 지게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름다우신. 

수 많은 무리들이 줄지어.

모든민족과 방언들가운데

 

 

그리고 새멤버로 월요모임부터

김성택형제님 영입했습니다 ㅋㅋ  축하해주세요
교회에서도 찬양인도를 하고

 있어 앞으로 큰 힘이 되리리 믿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