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 많은 욕심없이

오직 겸손으로 본이 되어주신

예수님 따라 살아 가길 원합니다. 

 

 자꾸 마음에 감정에 이끌려

육신의 힘대로 성깔대로 살려는

우리 자아가 죽어지고

오직 주님의 평안으로 이끄시는 대로

동행하는 삶 되길 원합니다

 

그러한 삶이 견고히 되어지고

더불어 복음의 빚진자로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자 되길 소망해봅니다  

 

 찬양

나의 소망은

나의 평생에

사랑의 노래드리네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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