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월요찬양 올립니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르니라. 시편103편13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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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_나는_새도,

주님은_신실하고,

내가_주인_삼은,

다_표현_못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