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편 26절 -

 

수요일 신우회 예배때 "주님과 같이"라는 찬양을 부르다 맘에 간절함이 생기더군요..

특히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 내겐 주 밖에 없네"

 

조금 더 잘 살고,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피곤함을 해소하려 주님께 다가서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도 언젠가 주님이 나의 모든것이었는데 라는 후회를 할 때가 올것입니다.

 

우리는 나그네 인생입니다.

세상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 순간 영원한 것 .... 즉 주님께 집중하길 소망합니다..

 

구원이 있다면 구원백성으로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길 기도하며...

 

1. 아침에 주의 인자 하심을

2. 나 주님의 기쁨되기

3.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예수는 왕, 예수는 주)

4. 주님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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