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둘러 보고 갑니다.

피씨방에서 보니 화면이 크고 글씨가 크게 나와서 보기가  좋습니다.

제 사무실 컴퓨터로는 너무 글씨가 작게 나와 그간 함께 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와서 인사를 드리고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광준순장님께서

많이 애쓰시네요.

카페가 날로 풍성한 나눔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김 영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