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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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0년 연말 리트릿 3 file
박의정
4894   2010-12-18 2011-05-11 10:38
 
77 인내의 능력 1
북카페
4131   2011-05-03 2011-05-16 07:57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합2:3) 인내는 무관심이 아닙니다. 인내는 모든 공격을 견뎌내는 어마어마한 강한 바위를 연상시킵니다. 하나님을 바라봄이 인내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사람은 어떤 명분이나 특별한 관심사가 ...  
76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앗 1
황선익
3931   2011-08-02 2011-08-03 20:04
오늘 말씀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주함이라는 덫은 결국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사로잡힌 내 자신이 스스로에게 씌워 버린 굴레가 아닌가라는 것입니다. 늘 뭔가에 쫓겨 사는 바쁜 삶인데, 정작 향방을 모르고 허둥대며 열매 없이 ...  
75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이야기 - 김진호 2 8 file
정광준
3766   2010-08-24 2011-05-11 10:38
 
7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2
레베카
3557   2011-03-08 2011-05-11 10:38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20-2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보지 못한 것의 증거입니다 믿음따라가기!!!  
73 2010년의 끝자락에 서서 2
황선익
3467   2010-12-14 2011-05-11 10:38
- 이제 2010년도 한 해도 보름 남짓 남아 있습니다. 매년 이 맘때가 되면 매스컴 등에서 자주 회자되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올해 역시 전혀 어색하게 들리지 않는 것은 저만 느끼는 소회일까요? - 주님께서 비전 주셔서 평신도 직장선교사로 사명 감당하며 ...  
72 이런 저런 얘기... 4
황선익
3036   2010-03-18 2011-05-11 10:38
요즘 홈피가 잠을 자고 있습니다. 마구 깨워 주십시요. 저부터 본이 안되었네요. 요즘 요한복음 큐티를 통해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동일한 마음으로 걸으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그리...  
71 살롬~~ 3
드보라
2821   2009-11-03 2011-05-11 10:38
살롬~~ 카페가입후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묵상 중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국고성 등 성을 견고히 20년간 지었습니다. 저의 성은 어떤가 묵상해 보았습니다. 날마다의 영의 양식인 국고성은 든든한가? 세상의 모...  
70 새해에는 -----
백종득
2686   2009-12-31 2009-12-31 11:18
주님의 임재, 우리의 우선순위 어떤 교인이든지 자신이 무슨 경험을 했든지에 관계 없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어려움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주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라. 다른 일들은 지나가게 놔 ...  
69 팀수양관(팀비전센터) 찾아 오시는길 1
황선익
2589   2010-05-13 2011-05-11 10:38
샬롬! 내일 리트릿 장소인 불광동 팀비전센터(구 팀수양관) 약도 첨부합니다. 순장님들은 물론 성경공부에 관심있는 순원분들도 환영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68 히스기야의 기도 1
황선익
2398   2009-12-15 2011-05-11 10:38
영적리더는 기도하는 자임을 히스기야를 통해 보게하셨습니다. 영적리더 한사람의 눈물의 기도가 유대민족을 살게 하였고, 전에 없는 예배의 회복과 기쁨을 누리게 하셨음을 보았습니다. "끊임없이, 쉼없이, 호흡하는 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심장으로...  
67 퀴즈 하나 5
정광준
2171   2010-01-22 2011-05-11 10:38
오시는 분들 그냥 나가시니깐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퀴즈하나 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 이름이 두개인 사람을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66 아름다운 BBB 가족들 2
장석호
2045   2009-12-22 2011-05-11 10:38
하나님, 이 땅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찬양과 감사를 기뻐 받으시길 원합니다. 어제 [가족초청 송년모임]에 참석하기 전 아내는 용훈이와의 긴 하루일과에 다소 지쳐있었습니다. 마음이 우울하고 기분이 많이 다운되...  
65 인도하심 ~ 배재철 교수(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 2
샤론의꽃
1744   2011-11-24 2011-12-01 13:45
'100년에 한 번 나오는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던 성악계 기대주였습니다. 각종 콩쿨을 휩쓸며 독일 자르란트 주립극장에 주역가수로 발탁된 저에게 2005년 비극이 찾아왔습니다. 갑상선암을 선고 받은 것입니다. 그해 10월 저는 갑상선암 적출수술을 받았습...  
64 서승동 목사님 QT 특강 (6월 7일 월요 모임) 3 8
황선익
1713   2010-04-05 2011-05-11 10:38
샬롬! 큐티에 관해 깊은 조예를 갖고 계신 인천 섬김의 교회 서승동 목사님을 저희 모임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순장 월례회시 QT에 대해서 나누었고 보다 깊은 QT에 대해 배우기 위해 외부 특강 강사를 모시기로 하고, '묵상, 하나남을 알아가는 시작입니...  
63 오직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3
황선익
1615   2010-03-02 2011-05-11 10:38
어제 직장인선교대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모임 대표로서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BBB 와서 처음으로 불참한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고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이유는 홈스쿨 신입가정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빠...  
62 아름다운 눈물 3
황선익
1251   2010-03-30 2011-05-11 10:38
요즘 정말 틈이 전혀 생기지 않을 정도록 바쁘네요.ㅋㅋ 이래서는 안 될 것 같아 다 재켜놓고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다음 달 행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중보 부탁드립니다. 어제 비전반에서 이인하 형제님과 교제하면서 형제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61 귀납법적 성경공부 방법 1 2 file
김남조
1171   2011-08-25 2011-11-15 03:16
 
60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2
레베카
1087   2010-12-02 2011-05-11 10:38
어제 오전 학교선배한테 연락이 왔어요 화요일 낮에 00 언니의 신랑이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고인이 되셨다고... 소식을 접했을때 충격은 물론 정말 남에 일 같지 않더라구요 ㅡㅡ;; 하루 하루 뜻깊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됩니...  
59 울지말라 (Don't cry) 5
샤론의꽃
1008   2011-11-18 2011-12-01 13:46
울지말라 (Don't cry) 눅7:12~16 곽현섭 선교사님(GMI, PIM파송선교사) 저는 미얀마에서 4년째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교회에서 장기 선교사, 전문인 선교사를 위한 양계 교육을 받은 뒤 가족들과 미얀마로 갔습니다. 미얀마는 남한의 7배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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