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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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8 말씀으로 인도받기 1
청지기
482   2012-03-07 2012-03-12 12:30
잠언 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5:6 이 말씀으로 인도받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77 (꾸벅) 의정이의 가입인사^^ 3
sarang
488   2009-11-03 2011-05-11 10:38
이런 좋은 구석이 있었다니요..게으른 저는 이제서야 알고 들어왔답니다. 가을 단풍 위에 하얀 눈꽃 맞은 나무가 오늘 신문 한켠을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가을에 이른 눈처럼 겨울은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이 추위는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  
76 인내의 걸음 3
장석호
506   2009-12-07 2011-05-11 10:38
Boston Revival 김종필 선교사님의 고백이다. " 하나님, 이제는 정말 주님이 명령하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이해되지 않아도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앉으라면 앉고, 일어서라면 일어서겠습니다. 자라면 자고, 깨라면 깨겠습니다. 먹으라면 먹고, 굶...  
75 최봉오 BBB 대표순장님이 BBB지체들께 드리는 글
황선익
510   2010-08-27 2010-08-27 21:01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BBB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BBB에서 온몸 바쳐 헌신하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축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BBB 리더로서 BBB의 어려운 상황을 가지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지난 6월8일부터 40...  
74 오늘의 말씀..
박의정
517   2009-12-02 2009-12-02 09:41
샬롬~사랑하는 지체들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지난 모임 때 로고스와 쉐마의 차이를 최은선 순장님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신 로고스 가운데 제 쉐마는 이렇습니다(맞게 이해 했나요?ㅎ) 2절과 14절 제사장 여호야다에 대한 말씀이 거듭되는 것을 보았...  
73 만나서 반가워요~~ 3
레베카
525   2010-09-08 2011-05-11 10:38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신입회원?입니다^^ 주안에서 만나서 반갑구요. 잘 부탁드릴께요 종각모임 기대해 봅니다..  
72 * 신종플루와 관련된 집안 얘기 하나 2
백종득
526   2009-11-03 2011-05-11 10:38
아이들이 기숙하는 학교에 신종플루 확진자가 생겨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날, 컴퓨터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아이들에게 알려진 "여름방학"에서 "신종플루"로. 그런데 어제 아침에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제 아내가 아연실색했습니다. 연...  
71 아빠는 훈련 중! 3
지팡이
533   2009-11-03 2011-05-11 10:38
"나, 아빠랑 독수리 오형제 놀이 좀 하고싶다~~ *^^*" "나, 아빠랑 자전거타러 공원에 놀러가고 싶다~~ *^^*" 토요일 아침이면, 다섯살짜리 용훈이가 애처로운 눈으로 아빠를 쳐다보며 하는 말입니다. "용훈아, 아빠 BBB 가는 날이야!" "용훈아, 저녁에 아빠 ...  
70 2지구 산행계획 공지 1 file
전병일
535   2010-06-10 2011-05-11 10:38
 
69 처음 글올립니다...^^ 3
amicorp
540   2009-11-03 2011-05-11 10:38
어제 모임에 출석을 못했습니다....*^^* 모두들 뵙고싶었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68 씨앗의 가능성 1
노성원
540   2009-11-10 2011-05-11 10:38
하나의 씨앗이 떨어져 그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 하나의 씨앗에서 얼마의 열매가 열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실뿐입니다. 물과 비료는 사람이 줄지라도 자라...  
67 보고 싶은 지체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1
황선익
540   2010-04-24 2011-05-11 10:38
샬롬~ 회사에서 하는 행사 관계로 행사장에서 살다보니...계속 모임에 참석 못했습니다. 종각 지체들의 얼굴이 그립습니다. 숨막히게 돌아가는 일정 속에 순간 순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감사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손님들을 맞고 필요들을 채워주...  
66 맘대로 적습니다. 2
노성원
545   2012-01-31 2012-02-01 17:50
맘대로 적어도 된다고 해서....... 참 오래간만에 로그인을 합니다. 컴퓨터로..... 스마트폰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눈팅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기에 로그인까지는 정말 어렵더군요. 기도제목이 이제는 모두 응답 받았기에(솔직히 모두는 아니지만 이미 다 응...  
65 나눔 3
레베카
550   2010-11-03 2011-05-11 10:38
이번 한주도 직장에서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직장를 변화시키는 삶 살기 바래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64 모두 화이팅 2
김영안
558   2010-11-19 2011-05-11 10:38
잘 둘러 보고 갑니다. 피씨방에서 보니 화면이 크고 글씨가 크게 나와서 보기가 좋습니다. 제 사무실 컴퓨터로는 너무 글씨가 작게 나와 그간 함께 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와서 인사를 드리고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광준순장님께서 많이 애쓰시네...  
63 청지기=김주영 입니당..
청지기
589   2012-04-04 2012-04-04 13:41
일상에 정말 감사할 일이 많네요 ^^ 전에 책에서 봤거든요 하나님은 항상 자기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일상 곳곳에서 크고 작은 은혜를 베풀어 주고 계시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곳 축복의 통로로 불러주신것도 감사하고.. 적절한 시기에 화장품에 관심이 많...  
62 인사 4
박승만
590   2010-06-15 2011-05-11 10:38
안녕하세요 6/14월 오랜만에 출석하게 되어 반갑네요 그동안 공백기간이 길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지만 황선익 대표님과 다른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못나온지가 횟수로2년 가까이 되는것 같네요.....ㅎㅎ 그동안에 가정생활...  
61 늘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레베카
600   2010-11-23 2011-05-11 10:38
- 주님이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일들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우리 모두 그분과 함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따듯한 한주 보내세요 ~ 이천십, 11.23 <!-- // 수정 mode  
60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청지기
605   2012-03-26 2012-03-26 17:03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 하나니(빌 1:20)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  
59 2지구 순장리트릿 섬겨 주심 감사 2
전병일
609   2010-05-17 2011-05-11 10:38
샬롬! 새로운 한 주간의 시작을 어찌 하셨는지요??? 지난 주 금요일 순장리트릿을 섬겨주신 순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만에 찾은 불광동 팀수양관의 전경은 너무 예뻤습니다. 리트릿 순서 진행과 BTC1 훈련 수료식 참석으로 바빠서 수양관과 연결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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