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8
번호
제목
글쓴이
38 feeling.. 1
청지기
665   2012-04-03 2012-04-03 16:53
오늘 종각역에 내려 걸어 오다가 바람이 무지불어, 왜 이렇게 바람을 불어서, 사람들을 다 날라갈 것 처럼 해주시냐고 대들었습니다 -_-; 아침에는 오랜만에 만원인 전철역 전동차 안에서 요즘 시대의 민감함과 문란함에도 아랑곳않고 노약자석에 당당히 앉아...  
37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1
노성원
661   2009-11-09 2011-05-11 10:38
여러분들은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그 모든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는지요. 내가 처한 지금의 환경, 지금의 직장, 지금의 가정 그 모든것에 임하는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믿는지요. 정말 그것을 믿는다면 우린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그것을 ...  
36 저희 직장에 이런분이 계세요 ^^
청지기
656   2012-04-06 2012-04-06 17:48
신우회 모임의 회원으로 섬기시는 분인데요. 국세청 내 청경 아저씨세요.. 그런데 저희 이번 국세청(서울청)선교회에서 금주의 말씀이 희망이란이였는데요.. 여기 내용에 이런글이 나왔더랬어요.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을 때 폴란드의 유태인 전용 ...  
35 저는 요즘.. 2
청지기
655   2012-03-06 2012-03-13 23:30
김양재 목사님의 복 있는 사람이란 책을 막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김양재 목사님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아, 그 전에 저는 국세청 용역회사...  
34 기도 1
청지기
652   2012-03-22 2012-03-25 19:20
"기도가 우리 중심에서 나올수록 더 많은 사랑과 아픔, 더 많은 빛과 어둠, 더 많은 은혜와 죄, 하느님과 인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헨리 나웬의 살며 춤추며- 요즘의 저의 기도를 하다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할때도 그 사람의 아...  
33 이거 아세요?? 1
청지기
652   2012-04-05 2012-04-05 18:04
직장인 성경모임 홈싸이트에서 봤는데요 하나님을 자랑하라, 팀 티보우 얘기와, 하나님의 영광을 쏘다의 제이미 린. 너무 감동적인것 같아요 신실하신 하나님 ^^  
32 서울리바이벌미션2011 file
샤론의꽃
650   2011-05-20 2011-05-20 14:02
 
31 내일 ^_^* 1
청지기
642   2012-04-10 2012-05-11 09:28
고대하고 기다리던 대선은 아니지만 내일 선거날입니다! 마침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MB심판 : 정권교체"라는 자막이 보이더군요,, 끔찍했던 지난4년! (이건 국민의 명령이라는 야당에서 보낸 문자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는 희망의 날이 옵니다 ...  
30 생명의 고통 2
노성원
639   2010-02-25 2011-05-11 10:38
모든 생명엔 고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태어나는 생명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혹 여러분들은 새가 알을 까고 나오는 것을 본적이 있는지요. 전 어렸을 때 시골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새끼는 매우 고통스럽고 힘겨워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  
29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1
황선익
634   2010-07-02 2011-05-11 10:38
샬롬! 보고 싶은 종각지체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이번 주 주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출장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오늘 새벽에 도착했구요. 바로 출근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월요모임, 목요 순장 모임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모두 뵙고 싶...  
28 미모의 기준 5 2
김영안
634   2011-11-04 2011-12-05 12:49
 믿는 형제들과 계속적인 만남에서 변화되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하나가 대화입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의 관심사를 알수가 있는데 주로 하는 이야기가 세상적인 이야기 소위 잘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못나갈때 기죽고 물만 ...  
27 달란트? 3
달란트
632   2010-01-23 2011-05-11 10:38
퀴즈라고 하기에 답글을 달았는데 (혹시 선물이 있을까 하는 사심에) 내 이름이 '달란트'라고 쓰여 있다. 엥? 가입할 때 닉네임을 정하라고 해서 써넣었던 기억은 있는데... 갑자기, 글을 써도 실명이 안뜨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궁금...  
26 2010년 여름 수련회 참가 신청하세요.
정광준
624   2010-06-30 2010-07-14 06:32
현재까지 참석회원 명단입니다.(가나다순으로) 김광태 순장님 가족(5분) 김남조 순장님 가족(4분) 김인숙 순장님 김정옥 순장님 김진수 순장님 가족(5분) 김진호 순장님 김태윤 순장님 가족(2분) 백종득 순장님 가족(2분) 이상우 형제님 가족(2분) 이인하 형제...  
25 너무 오랜만이네요^^ 1
황선익
617   2011-06-21 2011-07-03 19:17
분주하다는 핑계로 홈피에 넘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온 김에 발도장 쿡~ 요즘 저의 화두는 성령님과 인격적인 데이트하기 입니다. 사모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뭔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배운대로 말씀, 기도, 교제, 증거에 힘쓰...  
24 삶이 고단하신 분들은 오십시오. 2
정광준
615   2010-11-15 2011-05-11 10:38
추수감사절을 즈음해서 케냐의 지라니 합창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교가 감사를 빼앗아 간다고 하는데.. 우리들의 삶도 잠깐 한눈을 팔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라니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우리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라니 합창...  
23 명절 기간 은혜의 시간 되십시요 1
황선익
614   2010-02-12 2011-05-11 10:38
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특별히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주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실로암 연못에서 세상을 보게된 소경된 자처럼...! 샬롬~  
22 오늘 이른 아침부터.......... 2
김영안
610   2011-12-08 2011-12-15 17:03
양육하시는 순장님들 이른아침 부터 수고가 많습니다. 수고한 열심을 주님께서 보시고 풍성한 열매를 주실것입니다.  
21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황선익
610   2009-11-11 2009-11-11 13:18
조금 여유가 생겨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감사..감사.. 새벽 출근 새벽퇴근이 거의 열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저의 두 손과 두 발을 모두 묶어 두시는 주님의 계획을.. 주님의 선하심을 기대하고 믿으며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  
20 2지구 순장리트릿 섬겨 주심 감사 2
전병일
609   2010-05-17 2011-05-11 10:38
샬롬! 새로운 한 주간의 시작을 어찌 하셨는지요??? 지난 주 금요일 순장리트릿을 섬겨주신 순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만에 찾은 불광동 팀수양관의 전경은 너무 예뻤습니다. 리트릿 순서 진행과 BTC1 훈련 수료식 참석으로 바빠서 수양관과 연결된 북...  
19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청지기
605   2012-03-26 2012-03-26 17:03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 하나니(빌 1:20)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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