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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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귀납법적 성경공부 방법 1 2 file
김남조
1171   2011-08-25 2011-11-15 03:16
 
57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앗 1
황선익
3931   2011-08-02 2011-08-03 20:04
오늘 말씀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주함이라는 덫은 결국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사로잡힌 내 자신이 스스로에게 씌워 버린 굴레가 아닌가라는 것입니다. 늘 뭔가에 쫓겨 사는 바쁜 삶인데, 정작 향방을 모르고 허둥대며 열매 없이 ...  
56 너무 오랜만이네요^^ 1
황선익
617   2011-06-21 2011-07-03 19:17
분주하다는 핑계로 홈피에 넘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온 김에 발도장 쿡~ 요즘 저의 화두는 성령님과 인격적인 데이트하기 입니다. 사모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뭔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배운대로 말씀, 기도, 교제, 증거에 힘쓰...  
55 아버지의 사랑(동영상) 1
김태윤
793   2011-06-21 2011-12-01 14:03
이 동영상을 처음보고 너무 눈물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아들을 내어주시도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오른쪽하단- 화면 크기 조절하여 보세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F745...  
54 서울리바이벌미션2011 file
샤론의꽃
650   2011-05-20 2011-05-20 14:02
 
53 이번 한 주간 성령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황선익
752   2011-05-16 2011-05-16 08:00
세상을 거스르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랑과 섬김을 통해 주님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승리하는 한 주 되길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길 소망합니다. 오늘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52 인내의 능력 1
북카페
4131   2011-05-03 2011-05-16 07:57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합2:3) 인내는 무관심이 아닙니다. 인내는 모든 공격을 견뎌내는 어마어마한 강한 바위를 연상시킵니다. 하나님을 바라봄이 인내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사람은 어떤 명분이나 특별한 관심사가 ...  
5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2
레베카
3557   2011-03-08 2011-05-11 10:38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20-2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보지 못한 것의 증거입니다 믿음따라가기!!!  
50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2
북까페
772   2011-01-31 2011-05-11 10:38
슉슉슉~. 손에 잡힐 것 같은 머리위 천장에선 온풍기가 따스한 바람을 연신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손바닥만한 곤태감이 몰려옵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말씀 한구절 입 속에서 되새김질해 봅니다. 궁시렁궁시렁^^^ (이런글 써도 되남요?ㅋㅋ)  
49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1
북까페
872   2011-01-24 2011-05-11 10:38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스마트폰 SNS인 '카카오톡' 프로필에 쓰인 내 인삿말이다. 이게 카카오톡을 즐겨 이용하는 직장 동료의 눈에 들어왔나보다. 'Him'의 의미를 아는 그는 "뭐 그리 진지하게 사나"라는 말을 건넨다. 그나마 완곡하게 표현한 ...  
48 예비된 영혼 1
황선익
749   2011-01-11 2011-05-11 10:38
오늘 평소 친분이 있던 회사내 직원(자회사 직원)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PC가 문제가 생겼을 때 마다 손을 봐주고 도움을 주던 직원이었습니다.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고 화두를 던진 후 사영리...  
47 송년모임사진 3 1 file
김병규
934   2010-12-31 2011-05-11 10:38
 
46 송년모임사진 2 1 file
김병규
897   2010-12-31 2011-05-11 10:38
 
45 송년모임사진 1 file
김병규
797   2010-12-31 2010-12-31 20:08
 
44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
전병일
917   2010-12-28 2011-05-11 10:38
샬롬! 어제 송년모임을 가지셨군요. 정동모임은 지난 주에 성탄축하모임으로 대신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니다. 특별히 모임 대표로 부대표로 섬겨 주신 황선익 형제님과 백종득 형...  
43 2010년 연말 리트릿 3 file
박의정
4894   2010-12-18 2011-05-11 10:38
 
42 2010년의 끝자락에 서서 2
황선익
3467   2010-12-14 2011-05-11 10:38
- 이제 2010년도 한 해도 보름 남짓 남아 있습니다. 매년 이 맘때가 되면 매스컴 등에서 자주 회자되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올해 역시 전혀 어색하게 들리지 않는 것은 저만 느끼는 소회일까요? - 주님께서 비전 주셔서 평신도 직장선교사로 사명 감당하며 ...  
41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2
레베카
1087   2010-12-02 2011-05-11 10:38
어제 오전 학교선배한테 연락이 왔어요 화요일 낮에 00 언니의 신랑이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고인이 되셨다고... 소식을 접했을때 충격은 물론 정말 남에 일 같지 않더라구요 ㅡㅡ;; 하루 하루 뜻깊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됩니...  
40 타임키퍼 1
김영안
752   2010-11-30 2011-05-11 10:38
제가 타임키퍼입니다. ................................... 분방공부 모임때 (김진호순장님반) 집중에 집중을 해야 해서 번번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마무리하고 다음 순서가 차질없이 진행될수있도록 제가 보다 각별한 주의을 기울려서...  
39 늘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레베카
600   2010-11-23 2011-05-11 10:38
- 주님이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일들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우리 모두 그분과 함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따듯한 한주 보내세요 ~ 이천십, 11.23 <!-- // 수정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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