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틈이 전혀 생기지 않을 정도록 바쁘네요.ㅋㅋ 이래서는 안 될 것 같아 다 재켜놓고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다음 달  행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중보 부탁드립니다.

 

어제 비전반에서 이인하 형제님과  교제하면서 형제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과 말씀에 대한 궁금증,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한 실체적 증거...성경공부 문제 문제 마다 질문이 형제님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성경공부 말미...마무리 기도를 부탁드리자 눈시울을 적시며 감동의 기도로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주님에 대한 사모함이 느껴졌습니다.  적지 않은 연세에 '성장'을 갈구하시는 마음을 보여주신 형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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