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번호
제목
글쓴이
36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정광준
1294   2010-06-28 2010-06-28 08:49
분주한 월요일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짜증내지 않고, 매 순간마다 침착하게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보여야 겠습니다.  
35 제 영혼은 지금 빛나고 있습니다.^^
정광준
436   2010-06-25 2010-06-25 08:45
주님의 영광이 제 영혼을 햇빛처럼 비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34 오늘부터 한줄 묵상 개설하였습니다.
정광준
667   2010-06-25 2011-01-13 16:09
큐티나 성경을 읽으면서 은혜스러웠던 말씀이나, 의문점 등을 올려서 공감하고 함께 해결하려고 하니 지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한줄이란? 마침표를 하나만 찍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33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3
노성원
487   2010-05-12 2011-05-11 10:49
항상 내 신앙의 고향 같은 그런 곳이라서..... 내 어린 신앙이 여러 지체분들의 나눔과 교제 가운데 자랄수 이었음을 너무나 감사 드리고... 그 시간들 가운데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공급 받았던 그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마냥 하나님의 은혜 가...  
32 2지구 카페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1
샤론의꽃
500   2010-05-03 2011-05-11 10:49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31 시대를 분별할 때(렘9:17-26)
황선익
1012   2010-04-28 2010-04-28 08:44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통해 정신이 번쩍드는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 곡하는 부녀를 오라고 하십니다. 임박한 진노의 심판(사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 들여오는 지진, 화산, 사건.사고 등의 뉴...  
30 cbmc라는 단체를 아시는 분?? 2
정광준
533   2010-04-23 2011-05-11 10:49
어떤 분이 cbmc라는 단체를 물어보시는 데... 알 수가 있어야죠. 홈페이지를 보니깐 한국 기독실업인회라고 되어 있고.. 비전 등을 보니.. 저희 bbb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아시는 분 말씀해 주시면 감사^^  
29 짧은 생각(예레미야)
정광준
1068   2010-04-20 2010-04-20 09:27
저희 집에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는 정도 자의식이 생기고 나서 달라진 점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옛생각이 나더군요) 그것은 이런 것입니...  
28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요나 일까요?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1330   2010-03-31 2011-05-11 10:34
조금 늦었지만 요나서를 읽고 깨달았던 내용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요나서의 대략은 1. 니느웨의 죄악이 커서 하나님께서 멸망하기 전에 요나를 보내 경고를 보내시기로 하셨다. 2. 요나는 니느웨가 너무 싫어서 하나님 뜻임을 알면서도 이를 거부하고 불순종...  
27 따뜻한 봄입니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494   2010-02-21 2011-05-11 10:49
오늘 아침에는 전보다는 가벼운 차림의 옷을 입고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봄날씨 같이 따뜻해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마음이 기쁘고 가벼워 진 것 같았습니다. 아 인제 쫌 몸을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며.. ...  
26 홈피가 명절기간을 지내며 깊은 휴면에 들어갔네요..^^ 1
황선익
469   2010-02-18 2011-05-11 10:49
저도 게을러서 이렇게 오늘에서야 발자욱을 남겨 놓습니다. 저녁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25 오늘은 무슨 공부하나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27   2010-02-18 2011-05-11 10:49
^^ 지난 주에 집에서 푸~~욱 쉬었더니.. 쫌 알려주세요.  
24 설날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3   2010-02-14 2011-05-11 10:49
이젠 떡국 먹기도 싫고.. 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배가 고프니깐 아침에 한 그릇 먹었습니다. 문자로.. 저마다 한마디씩 새해 인사를 전해 오는데.. 나는 뭐라고 답장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여기서 이런 말 쓰면 안되는 줄 알...  
23 겨울비 나리는날...출첵... 1
김정옥
446   2010-02-09 2011-05-11 10:49
겨울비가..주룩 주룩..향좋은 커피들고..여러분께 배달...왔습니다... 카푸치노..헤이즐럿..모카..투명잔에 유자까지..멀러 드릴까요? 차에도 이리 종류가 많고..종각모임 안에도..여러 색깔의 믿음의 역군들이 모여..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믿음의 향연..."하...  
22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누구의 영광을 구하며 살고 있을까?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143   2010-02-09 2011-05-11 10:34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를 위해 영광을 구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심판자시다. 5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내 영광은 헛된 것이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바로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  
21 저녁 때 뵙겠습니다. 1
백종득
489   2010-02-08 2011-05-11 10:49
출첵만 하고 갑니다.^^  
20 아싸...날씨가 조금 흐릴 뿐이고.. 1
박의정
368   2010-02-08 2011-05-11 10:49
샬롬.. 제 1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기.. 제 2는 은혜로 채워주신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기 제 3은 삶의 주어진 환경 가운데 주신 마음으로 순종하기 힘들어질때, 다시 엎드리기 제 4는 다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붙들기 저는 이런 삶이 반복되는 것 같...  
19 새로 가입합니다. 3
이인하
459   2010-02-08 2011-05-11 10:49
김진호형제의 안내로 종각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카페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 부탁해용 !  
18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의 아버지는 누구?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042   2010-02-08 2011-05-11 10:34
44 너희는 너희 아버지인 마귀에게 속해 있고 너희는 너희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 안에 서지 못한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자기 본성을 드러낸다.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  
17 지각이지만 늦게나마 도장찍고 갑니다! 3
황선익
355   2010-02-05 2011-05-11 10:49
은혜의 주말...주님과 동행하시는 주말 되십시요!  

카페 정보

회원:
44
새 글:
0
등록일:
2011.05.09

로그인

오늘:
3
어제:
4
전체:
141,246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