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번호
제목
글쓴이
136 양육이여 일어나라! 3
김진호
2592   2011-12-08 2011-12-15 16:39
오늘 아침 7시에 국세청 805호에서 MTM이 있었다. 정광준, 김진수형제와 훈련이후 제일 중요하게 실천하고 싶은 부분이다. 새벽예배후 MTM를 축복해 달라고 기도한후 곧 바로 집에 들려 옷만 갈아입고 모임장소로 달려갔다. 다행히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  
135 전능자의 그늘(시편91편) 2
황선익
1491   2010-10-07 2011-05-11 10:34
- 내가 의지하고 피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 지존하신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요새시요, 방패이시다. - 내게 아무리 크고 힘든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동원하여 나의 모든 길에서 나를 지키신다. - 하나님의 이름...  
134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요나 일까요?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1330   2010-03-31 2011-05-11 10:34
조금 늦었지만 요나서를 읽고 깨달았던 내용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요나서의 대략은 1. 니느웨의 죄악이 커서 하나님께서 멸망하기 전에 요나를 보내 경고를 보내시기로 하셨다. 2. 요나는 니느웨가 너무 싫어서 하나님 뜻임을 알면서도 이를 거부하고 불순종...  
133 레갑족속과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김인숙
1305   2010-06-30 2010-06-30 11:39
ㅇ 레갑족속 -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한 명령을 순종했다. - 순종의 결과 하나님 앞에서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한다는 약속과 축복의 말씀을 받았다. ㅇ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 모든 선지자를 보내고 부지런히 ...  
132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정광준
1294   2010-06-28 2010-06-28 08:49
분주한 월요일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짜증내지 않고, 매 순간마다 침착하게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보여야 겠습니다.  
131 지금은 추수할 때...
황선익
1290   2010-01-18 2010-01-18 09:20
- 우리 주님의 관심은 육의 양식이 아니라 영의 양식..즉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 씨 뿌리는 자가 따로 있고 추수하는 자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 새롭게 다가옵니다.(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그런데 지금이 추수할 때라고...  
130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보지 않고서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1260   2010-01-19 2011-05-11 10:3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표적이나 기사를 보지 않고서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죽어가는 아들을 숨넘어가게 고쳐달라는 왕의 신하의 말에 예수님은 그를 포함한 함께 있는 많은 사람들(너희)을 대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내용이 ...  
129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197   2010-01-20 2011-05-11 10:34
1 그 후 예수께서는 유대 사람의 절기가 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2 예루살렘의 '양의 문' 근처에는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는데 그 못 주위는 다섯 개의 기둥이 있었습니다. 3 여기에는 눈먼 사람들, 다리 저는 사람들, 중풍 환자...  
128 은혜위에 은혜러라
황선익
1143   2010-01-20 2010-01-20 13:47
38년된 병자의 상한 마음을 주님께서는 아셨습니다. 그의 상처와 패배감, 좌절감, 절망감과 아픔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니요. 예수님께서 그를 찾아 오셨습니다.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  
127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누구의 영광을 구하며 살고 있을까?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143   2010-02-09 2011-05-11 10:34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를 위해 영광을 구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심판자시다. 5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내 영광은 헛된 것이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바로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  
126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쉬지 않으시는 아버지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087   2010-01-21 2011-05-11 10:34
요한복음 5:10-18 10 그래서 유대 사람들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니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않소." 11 그러나 그가 대답했습니다. "내 병을 고치신 분이 내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거라'고 하셨소." 12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  
125 짧은 생각(예레미야)
정광준
1068   2010-04-20 2010-04-20 09:27
저희 집에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는 정도 자의식이 생기고 나서 달라진 점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옛생각이 나더군요) 그것은 이런 것입니...  
124 택하신 주의 자녀들을 찾아... 1
황선익
1064   2010-02-03 2011-05-11 10:34
두 부류의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이들 모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직접 만난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부류는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했고, 한 부류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으로 인정...  
123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의 아버지는 누구?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042   2010-02-08 2011-05-11 10:34
44 너희는 너희 아버지인 마귀에게 속해 있고 너희는 너희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 안에 서지 못한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자기 본성을 드러낸다.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  
122 고난은 필수 이수 과목이다
황선익
1041   2010-08-05 2010-08-05 10:21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도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통촉해 주도록 호소합니다. ............................................. 고소한 관리들과 서기관들, 시드기야 왕의 회유와 위협에 왕의 구미에 맞추어 하나님 말씀을 왜곡해 전할 ...  
121 시대를 분별할 때(렘9:17-26)
황선익
1012   2010-04-28 2010-04-28 08:44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통해 정신이 번쩍드는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 곡하는 부녀를 오라고 하십니다. 임박한 진노의 심판(사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 들여오는 지진, 화산, 사건.사고 등의 뉴...  
120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 2
정광준
996   2011-09-08 2011-12-01 13:40
지혜가 무엇인지 새삼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있는 종일까? 저에게 대뜸 물어본다면... 글쎄요. 했을 것인데. 오늘은 명확한 의미가 나와있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오늘 말씀따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45-46절을 보면 주인의 집 사...  
119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1
황선익
971   2011-01-03 2011-05-11 10:34
구원의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 존귀와 위엄이 충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경배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하늘과 땅, 바다와 그곳에 충만한 것, 숲 속의 나무들)도 창조주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118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김인숙
908   2011-04-06 2011-04-06 14:11
여호와께서 성민에게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먹는 음식까지도 구별해서 먹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구별되게 살도록 말씀하십니다.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보고, 듣고, 읽는것도 선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117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903   2010-01-14 2011-05-11 10:34
요한복음 3:35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안에 맡기셨다(우리말 성경) 1.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이유(원인)가 뭘까? 가. 일을 맡길 수 있을 만큼 믿음직 스러웠다. 나. (조금 더 나가서-약간 비약)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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