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번호
제목
글쓴이
36 설날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3   2010-02-14 2011-05-11 10:49
이젠 떡국 먹기도 싫고.. 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배가 고프니깐 아침에 한 그릇 먹었습니다. 문자로.. 저마다 한마디씩 새해 인사를 전해 오는데.. 나는 뭐라고 답장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여기서 이런 말 쓰면 안되는 줄 알...  
35 겨울비 나리는날...출첵... 1
김정옥
446   2010-02-09 2011-05-11 10:49
겨울비가..주룩 주룩..향좋은 커피들고..여러분께 배달...왔습니다... 카푸치노..헤이즐럿..모카..투명잔에 유자까지..멀러 드릴까요? 차에도 이리 종류가 많고..종각모임 안에도..여러 색깔의 믿음의 역군들이 모여..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믿음의 향연..."하...  
34 저녁 때 뵙겠습니다. 1
백종득
489   2010-02-08 2011-05-11 10:49
출첵만 하고 갑니다.^^  
33 아싸...날씨가 조금 흐릴 뿐이고.. 1
박의정
368   2010-02-08 2011-05-11 10:49
샬롬.. 제 1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기.. 제 2는 은혜로 채워주신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기 제 3은 삶의 주어진 환경 가운데 주신 마음으로 순종하기 힘들어질때, 다시 엎드리기 제 4는 다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붙들기 저는 이런 삶이 반복되는 것 같...  
32 새로 가입합니다. 3
이인하
459   2010-02-08 2011-05-11 10:49
김진호형제의 안내로 종각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카페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 부탁해용 !  
31 지각이지만 늦게나마 도장찍고 갑니다! 3
황선익
355   2010-02-05 2011-05-11 10:49
은혜의 주말...주님과 동행하시는 주말 되십시요!  
30 출석^^ 5
북카페
302   2010-02-05 2011-05-11 10:49
살짝 보고 조용히 나가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게 아니네요.. 이 중압감^^ 피할 수 없는 살벌함... 근데 뭐랄까 .. 키보드를 타다닥 두드리니 후련함과 평안함이 커다란 파도처럼 철썩~~~ 하여, ... ... 출석체크 합니다!!!  
29 성도들에게 권면
김인숙
645 1 2011-05-03 2011-05-03 09:50
ㅇ 말세에 재물을 쌓는도다 물질이 우상화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보화는 하늘나라에 있음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ㅇ 농부가 귀한 열매을 바랄 때 길이 참아 이른비 늦은 비를 기다림 같이 주의 강림을 길이 참고 기다리라 고...  
28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황선익
665   2011-03-28 2011-03-28 18:49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정으로 요구하시는 것> -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 -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목을 곧게 하지 말 것(겸손과 순종) - 나그네를 사랑하라..예전에도 너희도 나...  
27 나 보다 먼저 가시는 나의 하나님 1
황선익
744   2011-03-03 2011-05-11 10:34
오늘 QT에서는 30절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러셨던 것 처럼, 나보다 ...  
26 안고 업으시는 하나님 1
정광준
679   2011-03-03 2011-05-11 10:34
신명기 1:19-33 (생명의 삶 제목 : 두려움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백성)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합니다.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은 백성은 그 땅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해 하나님을 거역하고 원망합니다. 모세가 ...  
25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김인숙
851   2011-01-05 2011-01-05 10:29
12.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4.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  
24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1
황선익
971   2011-01-03 2011-05-11 10:34
구원의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 존귀와 위엄이 충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경배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하늘과 땅, 바다와 그곳에 충만한 것, 숲 속의 나무들)도 창조주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23 전능자의 그늘(시편91편) 2
황선익
1491   2010-10-07 2011-05-11 10:34
- 내가 의지하고 피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 지존하신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요새시요, 방패이시다. - 내게 아무리 크고 힘든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동원하여 나의 모든 길에서 나를 지키신다. - 하나님의 이름...  
22 고난은 필수 이수 과목이다
황선익
1041   2010-08-05 2010-08-05 10:21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도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통촉해 주도록 호소합니다. ............................................. 고소한 관리들과 서기관들, 시드기야 왕의 회유와 위협에 왕의 구미에 맞추어 하나님 말씀을 왜곡해 전할 ...  
21 레갑족속과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김인숙
1305   2010-06-30 2010-06-30 11:39
ㅇ 레갑족속 -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한 명령을 순종했다. - 순종의 결과 하나님 앞에서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한다는 약속과 축복의 말씀을 받았다. ㅇ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 모든 선지자를 보내고 부지런히 ...  
20 시대를 분별할 때(렘9:17-26)
황선익
1012   2010-04-28 2010-04-28 08:44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통해 정신이 번쩍드는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 곡하는 부녀를 오라고 하십니다. 임박한 진노의 심판(사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 들여오는 지진, 화산, 사건.사고 등의 뉴...  
19 짧은 생각(예레미야)
정광준
1068   2010-04-20 2010-04-20 09:27
저희 집에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는 정도 자의식이 생기고 나서 달라진 점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옛생각이 나더군요) 그것은 이런 것입니...  
18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요나 일까요?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1330   2010-03-31 2011-05-11 10:34
조금 늦었지만 요나서를 읽고 깨달았던 내용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요나서의 대략은 1. 니느웨의 죄악이 커서 하나님께서 멸망하기 전에 요나를 보내 경고를 보내시기로 하셨다. 2. 요나는 니느웨가 너무 싫어서 하나님 뜻임을 알면서도 이를 거부하고 불순종...  
17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누구의 영광을 구하며 살고 있을까?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143   2010-02-09 2011-05-11 10:34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를 위해 영광을 구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심판자시다. 5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내 영광은 헛된 것이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바로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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