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주룩 주룩..향좋은 커피들고..여러분께 배달...왔습니다...

카푸치노..헤이즐럿..모카..투명잔에 유자까지..멀러 드릴까요?

차에도 이리 종류가 많고..종각모임 안에도..여러 색깔의 믿음의 역군들이 모여..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믿음의 향연..."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점심 맛나게 드셨죠? ... 

오후 시간도..늘 주님과의 동행..입니다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