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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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6 삶으로 드리는 예배(10.14)
황선익
319   2010-10-14 2010-10-14 19:03
회사 구내 식당에서 같은 국의 박 모 자매를 만났습니다. 식사 중 대화를 통해 박 자매의 시부모님이 독실하신 크리스챤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남편이 교회에 나가면 자신도 나갈 용의가 있다고 하는데, 남편 분이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걸렸습니다. 거처...  
55 삶으로 드리는 예배 1
황선익
511   2010-10-13 2011-05-11 10:49
오늘 말씀 묵상을 하면서...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를 기뻐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셨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일단 올해 말까지 '삶으로 드리는 예배' 일지를 올리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승리, 고...  
54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황선익
396   2010-10-11 2010-10-11 13:23
주님의 위로로 내 영혼이 기쁨과 즐거움을 얻습니다. 나의 행악으로 인해 징계의 드시지만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으로 인해 내 영혼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 깊어 가는 가을...삶...  
53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김진호
394   2010-08-24 2010-08-24 09:23
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데서 지혜와 순결이 온다. 나태로부터는 무지와 관능이 온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관능은 마음의 게으른 습성이다. 깨끗지 못한 사람은 열이면 열 게으른 사람이며, 난로 옆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며, 해가 떠 있는데도 누워 있는 사람이...  
52 성경공부 하고 싶은데요 1
슈기
471   2010-08-20 2011-05-11 10:49
종각 모임은 어디서 하나요?  
51 새언약의 보증되신 예수님
황선익
432   2010-07-16 2010-07-16 08:40
내용이 어렵긴 했지만 어제 다니엘서 11장 말씀을 공부하며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새 언약의 보증이요 주인공되신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50 어떻게 하는 것이 고난을 당하심으로 순종을 배우는 것일까요? 2
정광준
497   2010-07-09 2011-05-11 10:49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보면서 한참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49 믿음과 지혜 2
북카페
536   2010-07-05 2011-05-11 10:49
여러분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기꺼이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도우심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구...  
48 예수 그이름..
박의정
788   2010-07-01 2010-07-01 09:06
예수님은 예수님이 기업으로 얻으신 그 이름이 천사들의 이름보다 훨씬 뛰어난 만큼 천사보다 뛰어나게 되었습니다. He became as much superior to the angels as the name he has inherited is superior to theirs.  
47 레갑 족속이 받은 축복
박의정
518   2010-07-01 2010-07-01 00:40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복입니다.  
46 레갑족속의 예를 보면 2
정광준
453   2010-06-30 2011-05-11 10:49
우리가 하나님의 말만 잘 들으면 하나님의 것이 나의 것이 되는데.. 말이죠^^ 왜 안될까요?  
45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정광준
1294   2010-06-28 2010-06-28 08:49
분주한 월요일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짜증내지 않고, 매 순간마다 침착하게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보여야 겠습니다.  
44 제 영혼은 지금 빛나고 있습니다.^^
정광준
436   2010-06-25 2010-06-25 08:45
주님의 영광이 제 영혼을 햇빛처럼 비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43 오늘부터 한줄 묵상 개설하였습니다.
정광준
667   2010-06-25 2011-01-13 16:09
큐티나 성경을 읽으면서 은혜스러웠던 말씀이나, 의문점 등을 올려서 공감하고 함께 해결하려고 하니 지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한줄이란? 마침표를 하나만 찍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42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3
노성원
487   2010-05-12 2011-05-11 10:49
항상 내 신앙의 고향 같은 그런 곳이라서..... 내 어린 신앙이 여러 지체분들의 나눔과 교제 가운데 자랄수 이었음을 너무나 감사 드리고... 그 시간들 가운데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공급 받았던 그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마냥 하나님의 은혜 가...  
41 2지구 카페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1
샤론의꽃
500   2010-05-03 2011-05-11 10:49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40 cbmc라는 단체를 아시는 분?? 2
정광준
533   2010-04-23 2011-05-11 10:49
어떤 분이 cbmc라는 단체를 물어보시는 데... 알 수가 있어야죠. 홈페이지를 보니깐 한국 기독실업인회라고 되어 있고.. 비전 등을 보니.. 저희 bbb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아시는 분 말씀해 주시면 감사^^  
39 따뜻한 봄입니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494   2010-02-21 2011-05-11 10:49
오늘 아침에는 전보다는 가벼운 차림의 옷을 입고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봄날씨 같이 따뜻해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마음이 기쁘고 가벼워 진 것 같았습니다. 아 인제 쫌 몸을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며.. ...  
38 홈피가 명절기간을 지내며 깊은 휴면에 들어갔네요..^^ 1
황선익
469   2010-02-18 2011-05-11 10:49
저도 게을러서 이렇게 오늘에서야 발자욱을 남겨 놓습니다. 저녁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37 오늘은 무슨 공부하나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27   2010-02-18 2011-05-11 10:49
^^ 지난 주에 집에서 푸~~욱 쉬었더니.. 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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