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내 식당에서 같은 국의 박 모 자매를 만났습니다. 식사 중 대화를 통해 박 자매의 시부모님이

독실하신 크리스챤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남편이 교회에 나가면 자신도 나갈 용의가 있다고 하는데,

남편 분이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걸렸습니다.

 

거처가 행당역 근처임을 확인하고 행당역 주변 교회를 소개해 주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좋은 교제를 소개해 주어야겠습니다.

 

"주님..박 자매의 심령을 만지사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이 가정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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