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 묵상을 하면서...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를 기뻐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셨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일단 올해 말까지 '삶으로 드리는 예배' 일지를 올리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승리, 고난과 넘어짐, 들추기 싫은 죄... 이런 것들을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며

저 자신을 깊이  성찰하며 매일 매일 돌아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저를 채찍질하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결단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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