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기꺼이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도우심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구하십시오.

"기도해 놓고 염려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출렁이는 물결과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태도를 정하지 않은 채

바다에 표류하는 사람은,

주님께 무언가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메시지 약1:5-8)

 

<<엥! 한줄이 아니라 9줄묵상이 되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