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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6

홈피가 명절기간을 지내며 깊은 휴면에 들어갔네요..^^

황선익

2010.02.18 15:50:55 (*.40.248.8)

469

저도 게을러서 이렇게 오늘에서야 발자욱을 남겨 놓습니다.

저녁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2010.02.18 17:01:28 (*.99.244.12)

김진호

종로세무서 민원봉사실로 오늘 전입왔습니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업무 모든 것이 새롭네요. 기대가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	삶으로 드리는 예배(10.14)	황선익	2010-10-14	319
55	삶으로 드리는 예배 1	황선익	2010-10-13	511
54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황선익	2010-10-11	396
53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김진호	2010-08-24	394
52	성경공부 하고 싶은데요 1	슈기	2010-08-20	471
51	새언약의 보증되신 예수님	황선익	2010-07-16	432
50	어떻게 하는 것이 고난을 당하심으로 순종을 배우는 것일까요? 2	정광준	2010-07-09	497
49	믿음과 지혜 2	북카페	2010-07-05	536
48	예수 그이름..	박의정	2010-07-01	788
47	레갑 족속이 받은 축복	박의정	2010-07-01	518
46	레갑족속의 예를 보면 2	정광준	2010-06-30	453
45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정광준	2010-06-28	1294
44	제 영혼은 지금 빛나고 있습니다.^^	정광준	2010-06-25	436
43	오늘부터 한줄 묵상 개설하였습니다.	정광준	2010-06-25	667
42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3	노성원	2010-05-12	487
41	2지구 카페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1	샤론의꽃	2010-05-03	500
40	cbmc라는 단체를 아시는 분?? 2	정광준	2010-04-23	533
39	따뜻한 봄입니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2010-02-21	494
	홈피가 명절기간을 지내며 깊은 휴면에 들어갔네요..^^ 1	황선익	2010-02-18	469
37	오늘은 무슨 공부하나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2010-02-18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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