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때가 가깝다고 하시네요.
이미 각사람에게 임한 하나님나라고 있겠지만 재림이 또한 마지막 때가 가까웠으니 말씀을 늘 사모하며 나아가야 되겠지요..
.각사람이 하고 있는 그대로 하게 하시는 것을 볼 때 매일매일 삶 가운데서 거룩해야만 거룩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시고 생명나무에 나가며 거룩한 성에 들어갈 권세도 주신다고 하시네요..
성령과 신부가 오라 하십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고 하십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값없이 받은 은혜지요.
말씀을 더하거나 제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겠네요. 더하거나 제하므로 받은 재앙을 무섭고 두럽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마직막 회에서도 분명히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재림에 대한 소망과 희망입니다.

주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라..아멘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