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아니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고 못하였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과연 나는 날마다  죄를 범하지도 아니하는가 생각해보니 두럽고 떨린다. 더구나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한다고 하니...더더욱 두렵움이 앞선다.
그러니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살리러 오신 주님께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죄성을 해결해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러매도 불구하고 오늘도 주님의 보좌 앞에 나의 죄를 고백하며 나아가길 원한다.

 주여~ 죄인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옵소서
크리스마스 이브네요...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