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 103 : 13)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 103 : 17~18)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게 많습니다.

아버지의 긍휼히 여김을 받고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이릅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경외해야만 하겠는데..

 

여호와를 경외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그의 언약을 지키는 것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알고, 그의 언약을 지키고자..순간 순간에 중심을 드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