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금,은,구리,쇠,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왕의 즐기던 얼굴빛이 변하고...왕이 크게 소리질러
...왕이 크게 번민하여..."

 

모든 것을 소유하고 못할 것이 없을 것만 같던 벨사살 왕의 교만을 하나님께서
거룩한 심판의 손가락을 들어 꺽으셨습니다.


세상의 권세는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못되고 그 권세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대적하고 우상을 섬길 경우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을 오늘
말씀을 통해 보았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나라의 위정자들, 회사 사장님과 임원들, 삼성 이건희 회장 등이
떠올랐습니다.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하나님이 없는 권세자들에게 기회있는대로

복음을 들려줘야 하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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