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으로 만들었느데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장에서 하나님이 모든 신의 신이라고 고백한 느부갓네살은 자신을 위해서 크고 웅장한 금신상을 만들어 두라 평지에

세우고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에게 절하라고 명하고 있다.

다니엘의 세친구는 갈대아 사람들의 참소에도 자신을 하나님 앞에 더립히지 아니 하려고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크고 웅장한 신상을 만들었듯이   내안에 금신상과 같은우상은 없는가? 나의 금신상은 무엇인가    날마다 세상속에서 금신상앞에 절하고 있지는 않는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가득한 금신상을    두라평지에 세우지 않고 있는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다니엘의 세친구들이 참소하는 자들이있음에도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않는 믿음의 결단이 있었듯이  우리모두도  믿음의 결단이 날마다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