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황실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한 다니엘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거룩함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거룩함은 구별됨입니다.

세상과의 구별됨, 죄로부터의 분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  기쁨입니다.

 

은연중에 튀어나오는 직장동료에 대한 험담, 직장동료에 대한 사무적, 냉소적 언어생활...

마음에 품은 서운함과 미움...

이런 모습이 저의 실체임을 발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보혈로 저를 깨끗케 하시고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올 한해 지속적인 거룩을 사모하며 이를 결단하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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