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을 건너 강대한 나라로 들어가서 약속의 땅을 얻은 후에
속으로  생각하길 나의 의로움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주님은 나의 의로움도 아니고 ,정직함도 아니고
그 민족들의 악함으로 쫒아내셨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맹세을 이루려 하려고 하셨다고 하신다.

뭔가 주님이 해주신 것들이 있는가?
신실하신 주님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거져 은혜로 주시고 계신것이다.
승리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