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속성은 풍부하게 되면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가기 쉽다.
가나안 땅에 들어 가서 풍부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켜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오늘도 명령하신다.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시고 광야에서 지나가게 하실 때 필요한 물과  만나를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광야에서 우리를 시험하신 이유는 우리의 교만을 꺾고 낮추시기를 원하시며 복을 주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오늘도 세상 가운데 시험을 만날 때 시험을 통과하므로 겸손하게 주님께 나아가며 복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우상숭배함으로 멸망당하지 않도록늘 깨어 있자.

주님보다 더 사랑으는 것은 우상이라고 했는데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내려 놓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