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주님의 크신 권능을 주님께 아뢰고 간구하며 구하는 것은 요단을 건너가서 아름다운 땅 ,아름다은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해달라고 하지만 주님은 그만 해도 족하고 하십니다..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고 하시고 비스가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그 땅을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모세에게는 가나안 입성을 바라보게하시고 대신에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담대케 하고 그를 강경케 하라
고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건너가서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내)가 다 이루지 못했다고 낙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음 세대에서 이루어 가실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담대하게 성장하도록 양육에 힘쓰는 우리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