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홀로 질 수 없다고 하십니다. 공동체에서 서로     나누어서 각자 역할을 감당할 때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것입니다.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하라 세워 두령을    삼을 것이다고 했습니다.

   각개인이 볼때 유명한 자가 아닌 듯하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면 무명한 자가 유명한 자로 되어 쓰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서로를 인정하며  협력하는  주께서 세우신 순장님들에게    지혜를 주십시요...
   어제는 은혜 많이 받고.. 충만하시죠,, 수레바퀴 삶을 살고    있나요?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