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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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6 레갑족속과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김인숙
1305   2010-06-30 2010-06-30 11:39
ㅇ 레갑족속 -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한 명령을 순종했다. - 순종의 결과 하나님 앞에서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한다는 약속과 축복의 말씀을 받았다. ㅇ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 모든 선지자를 보내고 부지런히 ...  
115 고난은 필수 이수 과목이다
황선익
1041   2010-08-05 2010-08-05 10:21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도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통촉해 주도록 호소합니다. ............................................. 고소한 관리들과 서기관들, 시드기야 왕의 회유와 위협에 왕의 구미에 맞추어 하나님 말씀을 왜곡해 전할 ...  
114 전능자의 그늘(시편91편) 2
황선익
1491   2010-10-07 2011-05-11 10:34
- 내가 의지하고 피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 지존하신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요새시요, 방패이시다. - 내게 아무리 크고 힘든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동원하여 나의 모든 길에서 나를 지키신다. - 하나님의 이름...  
113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1
황선익
971   2011-01-03 2011-05-11 10:34
구원의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 존귀와 위엄이 충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경배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하늘과 땅, 바다와 그곳에 충만한 것, 숲 속의 나무들)도 창조주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112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김인숙
851   2011-01-05 2011-01-05 10:29
12.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4.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  
111 안고 업으시는 하나님 1
정광준
679   2011-03-03 2011-05-11 10:34
신명기 1:19-33 (생명의 삶 제목 : 두려움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백성)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합니다.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은 백성은 그 땅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해 하나님을 거역하고 원망합니다. 모세가 ...  
110 나 보다 먼저 가시는 나의 하나님 1
황선익
744   2011-03-03 2011-05-11 10:34
오늘 QT에서는 30절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러셨던 것 처럼, 나보다 ...  
109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황선익
665   2011-03-28 2011-03-28 18:49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정으로 요구하시는 것> -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 -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목을 곧게 하지 말 것(겸손과 순종) - 나그네를 사랑하라..예전에도 너희도 나...  
108 성도들에게 권면
김인숙
645 1 2011-05-03 2011-05-03 09:50
ㅇ 말세에 재물을 쌓는도다 물질이 우상화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보화는 하늘나라에 있음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ㅇ 농부가 귀한 열매을 바랄 때 길이 참아 이른비 늦은 비를 기다림 같이 주의 강림을 길이 참고 기다리라 고...  
107 출석^^ 5
북카페
302   2010-02-05 2011-05-11 10:49
살짝 보고 조용히 나가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게 아니네요.. 이 중압감^^ 피할 수 없는 살벌함... 근데 뭐랄까 .. 키보드를 타다닥 두드리니 후련함과 평안함이 커다란 파도처럼 철썩~~~ 하여, ... ... 출석체크 합니다!!!  
106 지각이지만 늦게나마 도장찍고 갑니다! 3
황선익
355   2010-02-05 2011-05-11 10:49
은혜의 주말...주님과 동행하시는 주말 되십시요!  
105 새로 가입합니다. 3
이인하
459   2010-02-08 2011-05-11 10:49
김진호형제의 안내로 종각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카페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 부탁해용 !  
104 아싸...날씨가 조금 흐릴 뿐이고.. 1
박의정
368   2010-02-08 2011-05-11 10:49
샬롬.. 제 1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기.. 제 2는 은혜로 채워주신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기 제 3은 삶의 주어진 환경 가운데 주신 마음으로 순종하기 힘들어질때, 다시 엎드리기 제 4는 다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붙들기 저는 이런 삶이 반복되는 것 같...  
103 저녁 때 뵙겠습니다. 1
백종득
489   2010-02-08 2011-05-11 10:49
출첵만 하고 갑니다.^^  
102 겨울비 나리는날...출첵... 1
김정옥
446   2010-02-09 2011-05-11 10:49
겨울비가..주룩 주룩..향좋은 커피들고..여러분께 배달...왔습니다... 카푸치노..헤이즐럿..모카..투명잔에 유자까지..멀러 드릴까요? 차에도 이리 종류가 많고..종각모임 안에도..여러 색깔의 믿음의 역군들이 모여..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믿음의 향연..."하...  
101 설날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3   2010-02-14 2011-05-11 10:49
이젠 떡국 먹기도 싫고.. 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배가 고프니깐 아침에 한 그릇 먹었습니다. 문자로.. 저마다 한마디씩 새해 인사를 전해 오는데.. 나는 뭐라고 답장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여기서 이런 말 쓰면 안되는 줄 알...  
100 오늘은 무슨 공부하나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27   2010-02-18 2011-05-11 10:49
^^ 지난 주에 집에서 푸~~욱 쉬었더니.. 쫌 알려주세요.  
99 홈피가 명절기간을 지내며 깊은 휴면에 들어갔네요..^^ 1
황선익
469   2010-02-18 2011-05-11 10:49
저도 게을러서 이렇게 오늘에서야 발자욱을 남겨 놓습니다. 저녁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98 따뜻한 봄입니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494   2010-02-21 2011-05-11 10:49
오늘 아침에는 전보다는 가벼운 차림의 옷을 입고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봄날씨 같이 따뜻해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마음이 기쁘고 가벼워 진 것 같았습니다. 아 인제 쫌 몸을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며.. ...  
97 cbmc라는 단체를 아시는 분?? 2
정광준
533   2010-04-23 2011-05-11 10:49
어떤 분이 cbmc라는 단체를 물어보시는 데... 알 수가 있어야죠. 홈페이지를 보니깐 한국 기독실업인회라고 되어 있고.. 비전 등을 보니.. 저희 bbb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아시는 분 말씀해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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