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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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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의 아버지는 누구?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042   2010-02-08 2011-05-11 10:34
44 너희는 너희 아버지인 마귀에게 속해 있고 너희는 너희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진리 안에 서지 못한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자기 본성을 드러낸다.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며 거짓...  
15 택하신 주의 자녀들을 찾아... 1
황선익
1064   2010-02-03 2011-05-11 10:34
두 부류의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이들 모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직접 만난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부류는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했고, 한 부류는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으로 인정...  
14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쉬지 않으시는 아버지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087   2010-01-21 2011-05-11 10:34
요한복음 5:10-18 10 그래서 유대 사람들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안식일이니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않소." 11 그러나 그가 대답했습니다. "내 병을 고치신 분이 내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거라'고 하셨소." 12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  
13 은혜위에 은혜러라
황선익
1143   2010-01-20 2010-01-20 13:47
38년된 병자의 상한 마음을 주님께서는 아셨습니다. 그의 상처와 패배감, 좌절감, 절망감과 아픔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니요. 예수님께서 그를 찾아 오셨습니다.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  
12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197   2010-01-20 2011-05-11 10:34
1 그 후 예수께서는 유대 사람의 절기가 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2 예루살렘의 '양의 문' 근처에는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는데 그 못 주위는 다섯 개의 기둥이 있었습니다. 3 여기에는 눈먼 사람들, 다리 저는 사람들, 중풍 환자...  
11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보지 않고서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1260   2010-01-19 2011-05-11 10:3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표적이나 기사를 보지 않고서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죽어가는 아들을 숨넘어가게 고쳐달라는 왕의 신하의 말에 예수님은 그를 포함한 함께 있는 많은 사람들(너희)을 대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내용이 ...  
10 지금은 추수할 때...
황선익
1290   2010-01-18 2010-01-18 09:20
- 우리 주님의 관심은 육의 양식이 아니라 영의 양식..즉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 씨 뿌리는 자가 따로 있고 추수하는 자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 새롭게 다가옵니다.(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그런데 지금이 추수할 때라고...  
9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903   2010-01-14 2011-05-11 10:34
요한복음 3:35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안에 맡기셨다(우리말 성경) 1.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이유(원인)가 뭘까? 가. 일을 맡길 수 있을 만큼 믿음직 스러웠다. 나. (조금 더 나가서-약간 비약)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서 시...  
8 그리스도를 추억하는가, 체험하는가? 1
장석호
673   2010-01-13 2011-05-11 10:34
내게 그리스도는 추억의 대상인가 체험의 실재인가? 우리에겐 아주 특별한 어느 순간에 주님을 만난 경험들이 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 깊이 따뜻함이 전해온다. 과연 그런 순간을 일생에 아주 가끔 특별하게 경험하는 정상인가? 그런 체험이 그렇게도 ...  
7 '감사'의 반대는? 1
백종득
645   2010-01-12 2011-05-11 10:34
주일 예배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감사'의 반대는 '원망'이 아니라 '당연'이라고. 오늘 본문에 있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는 말씀.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면 구원하심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밀려와야 할텐데 무덤...  
6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요3:9-21)
시냇가에 심은 나무
731   2010-01-12 2010-01-12 14:07
[본문]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  
5 "하나님의 아들"이란 무슨 뜻일까? 3
백종득
687   2010-01-08 2011-05-11 10:34
오늘(1.8) QT 본문을 보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던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는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부분을 묵상하다가 당시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  
4 세례요한이 왜 먼저 와야 했을까요?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679   2010-01-06 2011-05-11 10:34
1. 주님이 모든 것을 충분히 하실 수 있는데.. 왜 먼저 와서 주님의 길을 예비해야 했을까요? 2. 인간이 빛을 보기 위해 꼭 거쳐야할 전단계가 있다면?  
3 QT나눔방을 개설하였습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563   2010-01-06 2011-05-11 10:34
QT를 하면서 캐낸 만나와 궁금한 점 등을 올려서,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코너로 운영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성령님께서 물 붓듯이 부어주시기를...  
2 회개..회개..회개
황선익
652   2009-12-21 2009-12-21 13:07
<관찰> - 하나님은 항상 징계하시기 전, 끝까지 참으시며 회개할 기회를 먼저 주신다.==>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은 마지막 경고의 메세지조차 듣지 않는 유다 백성을 치시기 위해 이방민족(앗시리아)을 사용하셨다.==>현시대와 동일 - 므낫세는 포로로 끌려갔...  
1 여호와의 전이 결점없이 필역하니라 2
백종득
687   2009-11-04 2011-05-11 10:34
역대하8:16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지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범백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이 결점없이 필역하니라" 오늘 QT 본문 중 위 구절이 가슴에 확 와 닿았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아무리 정교하고 화려하게 지어졌다 하더라도 그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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