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35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안에 맡기셨다(우리말 성경)

 

 

1.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이유(원인)가 뭘까?

 

  가. 일을 맡길 수 있을 만큼 믿음직 스러웠다.

 

  나. (조금 더 나가서-약간 비약)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서 시원케 해 주었다..(광준생각)

 

  다. 후반부에 나오는 것과 같이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모습이 있었다.

 

  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2. 현재 나에게 주님이 맡겨주신 일이 없다면 무슨 생각을 해야할까?

 

  가. 나는 사랑받을 만한(즉, 하나님이 믿고 맡길 만한) 믿음과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자격 불충분)

 

  나. 나는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실지는 모르지만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준비 불충분)

 

 

오늘의 결론..

 

 주님이 모든 것을 우리의 손에 맡길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것이라도 맡을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하겠다.

 

 그리고,, 현재 나에게 맡겨진 일을  맡겨주신 분의 사랑과 믿음에 부합하도록 충성되이 수행해야 겠다입니다.

 

 

모두 모두.. 충성된 삶으로 사랑받으시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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