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투입니다.
부서이동과 신년초 ㅡ
다소 바쁜시기 ㅡ
카페 전반적인 분위기는 ㅡ
무난 하다는 평을
하고 싶네요

하지만 ㅡ
이른 오전에 ㅡ
카페 문을 여는 벰버가 없어
여전히 아쉽구요

자매들의
부진은 여전히 아쉬움입니다 ㅡ

형제분들의 집중 관심과
기도가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