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54 오늘 출첵합니다... 4
김정옥
355   2010-02-05 2011-05-11 10:49
어제 J형제님의 말씀(?)이 파~파~팍..가슴에 닿아서..출첵합니다... 느슨해지려 할때마다 누군가에 의해 주시는 은혜로..우리는 다시 도전을 받고..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는 듯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BTC1 면접때...면접 받으시던 K형제님의 기도는 흐르는...  
53 태풍이 1
영안
361   2012-09-17 2012-09-20 14:27
태풍 영향인가요. 아침부터 계속 퍼부의며 비가 내립니다. 제각기 목소리를 내며 큰 소리 치던 모근것들이 오르지 하늘만 보며 하늘의 초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으르렁 거림에 고개 숙이며 겸손해 짐니다. 내일 ㅡ 그 광풍이 지나가고 다시 해가 고...  
52 오늘은...혼자 출첵할것이 예상되어 필히.. 2
박의정
371   2010-01-09 2011-05-11 10:49
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  
51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3) 2
영안
382   2012-02-21 2012-02-22 16:30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우리는 평소 집이나 혼자있을때 찬송가를 몇곡이나 부를까요? - 한곡 두곡 ...아니면 열곡정도...... 생각해 보면 모임이나 예배의 장소에 갔을때 다함께 하는 찬양외에 혼자서 큰소리로 찬양해 본적이 잘 없었던것 같네요. - 어제...  
50 종각모임 1월 전도실천(서울대 병원) - 김태윤 형제 5
정광준
383   2012-01-16 2012-01-19 09:24
전도 실천 보고 김태윤 형제 지난 토요일 서울대 병원에 전도실천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미리부터 토요일에 참여하기로 마음먹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자라고 마음먹었지만, 저는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일날 지하철을...  
49 모처럼 실컷 잠을 잤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384   2010-01-09 2011-05-11 10:49
집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푸~~욱 잠을 잤더니만... 콘디션 굿입니다.. 쪼매 게을러진 감이 없지 않지만요.. 모두 모두 평안한 안식의 주말, 주일이 되시길.  
48 오늘 출석 확인 1
노성원
386   2010-01-12 2011-05-11 10:49
겨우 겨우 출석 확인 합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뜨거워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한 감사한 하루 ...... 신실하신 주님은 오늘도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절 세심히 인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47 회개합니다... 2
김인숙
390   2010-01-11 2011-05-11 10:49
나의 건망증과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명희자매님께 연락할려고 했더니 수첩을 집에 놓고 왔습니다... 토요일 키맨기도회에 다른 가방에 넣고 갔던 것을 못 챙겼습니다... 진작 폰에 저장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만 오늘 꼭 나오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46 새 집 마련하셨네요~^^* 6
뉴요커
403   2010-01-07 2011-05-11 10: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45 멋져요,,, 1
김인숙
409   2010-01-08 2011-05-11 10:49
홈피 정말 멋집니다....정광준형제님의 재미나는 모습이 표현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각모임 가운데 올 한해도 충만한 은혜와 사랑이 요사이 내렸던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종각모임의 부흥이...  
44 나를 깨드려주소서! ... 신중하게 기도하세요^^ 1
장석호
417   2010-01-12 2011-05-11 10:49
나를 깨뜨려주소서! 진짜 깨뜨리시네... 와~~ 내가 정말 깨질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이런 엄청난 기도를 시작했던가??? 신실하게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43 기도의 끈기.. 2
박의정
417   2010-01-13 2011-05-11 10:49
하나님은 아십니다. 이미 벌써..나의 필요를 단지 기도를 할때 끈기 있게 기도해야함은. 끈기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소망과 의지함을 나타내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은혜 받은 말씀입니다. 이미 주시기를 기다리시는 아바아버지 단지 구하기를 기다리시...  
42 출췍 게시판 부활(믿는 사람만 부활하는 줄 알았드만^^) 6
정광준
418   2011-12-09 2011-12-17 12:16
한줄 묵상 게시판을 QT나눔 게시판에 병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씨는 요^^ 이라는 이름으로 출췍게시판을 부활시켰습니다. 이곳에서 날씨 얘기도 하시고, 발자국도 쾅! 쾅! 찍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게시판을 부활한다고 해서 아침에 눈이 내렸습니다. 하...  
41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1
영안
422   2012-08-21 2012-09-02 18:47
교회에선 미래학자를 모시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몇년 후면 인구 노령화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젊은층에 부담을 많이 준답니다. 노인 층은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 나는데 그분들을 모셔야할 젊은 층은 턱없이 적고 적령기에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야 ...  
40 출근와 출첵 1
박의정
423   2010-01-08 2011-05-11 10:49
출근해서 회사가 아닌 이곳에 출첵을 하네요.. 오늘도 기도회 가운데 뜨겁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살짝 찍어 놓고 갑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사랑의 의지를 불태우는 하루^^  
39 지나감 1
영안
425   2012-09-04 2012-09-05 10:00
온 종일 비가 내리지만 이비도 머지않아 그칠것입니다. 왠 만큼 살아온 인생이기에 알수 있는 것이죠. 두달전쯤 온몸이 쑤셨습니다. 무릅과 팔다리가 미치도록 아프고 쑤씨고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큰비가 내렸습니다. 어렸을때 어머님 말씀이 생각이나 깜짝 ...  
38 흐흐 저왔어요 1
박의정
426   2010-01-11 2011-05-11 10:49
어제 늦은 저녁 오늘 나눌 숙제하며 졸다가 그냥 덮어는데..오는 전화 못 막는다고... 밤 늦게 전화 받다가...잠이 깨서 마저 했습니다. 푸하하 이 무슨 은혜인지 ㅋㅋ 12시쯤 잤는데 새벽에 눈뜨게 하시니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게 지혜...  
37 가을에는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2
영안
429   2012-09-10 2012-09-11 14:50
영화있어요. 시간보게요. 그가 내게 다가와 건넨 한마디입니다. 한편으로 우습기도했지만 그때 나이가 곽찬 제게는 그리 싫지 않았습니다. 그가 지금 저와 함께 한방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 어느 수필집 오래전에 읽은 수필집 한대목이 생각나서 이...  
36 귀가 빨갛게 되었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431   2010-01-13 2011-05-11 10:49
진짜 몸에서 이탈하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따뜻한 사무실이 최곱니다. 오늘도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35 종각 모임 지체 여러부~운 모두모두 저녁에 뵈요^^ 5
황선익
431   2011-12-26 2011-12-26 16:45
맛난 음식, 은혜로운 찬양, 감동의 나눔이 있는 종각BBB 송년 모임이 기대됩니다! 모두 저녁에 뵈요^^ PS. 정광준 순장님..출췍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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