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인터넷을 볼 수 없는 관계로...남들은 어려운 시간에 저는 출석체크 하고 갑니다..

오늘 새벽 눈을 트럭에 싣고 눈치우는 모습을 몇십년만에 처음 보았습니다..오늘 저녁도 눈이 나렸네요

낼 주일 교회갈때..미끄럼 조심들 하세요..평안한 주일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