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망증과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명희자매님께 연락할려고 했더니 수첩을 집에 놓고 왔습니다...

토요일 키맨기도회에 다른 가방에 넣고 갔던 것을 못 챙겼습니다...

진작 폰에 저장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만 오늘 꼭 나오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