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자로 있는 사촌동생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어렸을 적 저와 대전에 있는 고향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했었는데, 대학 입학 이후 하나님을 떠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 교회에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회복할 것을 권면했는데, 한 30년 쯤 지나서 생각해 보겠다고 하네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우리 주님은 얼마나 아파하실까...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내일 금식기도회에 가야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네요.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은데, 역시 내일 기도모임이

귀한 모임같습니다. 사탄이 벌써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이 확연히 보이네요. 중보 부탁드립니다.

출췍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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