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휙 지나고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부흥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

모두다 열심입니다.

-

이번 한주도 찬양을 생각하며

드리며 살고 싶습니다.

-

세상적인 일들과

염려들은

늘 마음을 불안하게하고

조바심을 느끼게하고

걱정에 빠지게 만듭니다.

-

찬양과 함께

주님께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아뢸때........

-

주님께서

부족한 저에게도

참 평안한 마음을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

-

-

-

 

저녁 모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부족한면을 나누고 은혜를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