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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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4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1
영안
422   2012-08-21 2012-09-02 18:47
교회에선 미래학자를 모시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몇년 후면 인구 노령화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젊은층에 부담을 많이 준답니다. 노인 층은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 나는데 그분들을 모셔야할 젊은 층은 턱없이 적고 적령기에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야 ...  
113 출췍 게시판 부활(믿는 사람만 부활하는 줄 알았드만^^) 6
정광준
418   2011-12-09 2011-12-17 12:16
한줄 묵상 게시판을 QT나눔 게시판에 병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씨는 요^^ 이라는 이름으로 출췍게시판을 부활시켰습니다. 이곳에서 날씨 얘기도 하시고, 발자국도 쾅! 쾅! 찍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게시판을 부활한다고 해서 아침에 눈이 내렸습니다. 하...  
112 기도의 끈기.. 2
박의정
417   2010-01-13 2011-05-11 10:49
하나님은 아십니다. 이미 벌써..나의 필요를 단지 기도를 할때 끈기 있게 기도해야함은. 끈기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소망과 의지함을 나타내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은혜 받은 말씀입니다. 이미 주시기를 기다리시는 아바아버지 단지 구하기를 기다리시...  
111 나를 깨드려주소서! ... 신중하게 기도하세요^^ 1
장석호
417   2010-01-12 2011-05-11 10:49
나를 깨뜨려주소서! 진짜 깨뜨리시네... 와~~ 내가 정말 깨질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이런 엄청난 기도를 시작했던가??? 신실하게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110 멋져요,,, 1
김인숙
409   2010-01-08 2011-05-11 10:49
홈피 정말 멋집니다....정광준형제님의 재미나는 모습이 표현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각모임 가운데 올 한해도 충만한 은혜와 사랑이 요사이 내렸던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종각모임의 부흥이...  
109 새 집 마련하셨네요~^^* 6
뉴요커
403   2010-01-07 2011-05-11 10: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108 회개합니다... 2
김인숙
390   2010-01-11 2011-05-11 10:49
나의 건망증과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명희자매님께 연락할려고 했더니 수첩을 집에 놓고 왔습니다... 토요일 키맨기도회에 다른 가방에 넣고 갔던 것을 못 챙겼습니다... 진작 폰에 저장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만 오늘 꼭 나오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7 오늘 출석 확인 1
노성원
386   2010-01-12 2011-05-11 10:49
겨우 겨우 출석 확인 합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뜨거워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한 감사한 하루 ...... 신실하신 주님은 오늘도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절 세심히 인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106 모처럼 실컷 잠을 잤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384   2010-01-09 2011-05-11 10:49
집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푸~~욱 잠을 잤더니만... 콘디션 굿입니다.. 쪼매 게을러진 감이 없지 않지만요.. 모두 모두 평안한 안식의 주말, 주일이 되시길.  
105 종각모임 1월 전도실천(서울대 병원) - 김태윤 형제 5
정광준
383   2012-01-16 2012-01-19 09:24
전도 실천 보고 김태윤 형제 지난 토요일 서울대 병원에 전도실천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미리부터 토요일에 참여하기로 마음먹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자라고 마음먹었지만, 저는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일날 지하철을...  
104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3) 2
영안
382   2012-02-21 2012-02-22 16:30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우리는 평소 집이나 혼자있을때 찬송가를 몇곡이나 부를까요? - 한곡 두곡 ...아니면 열곡정도...... 생각해 보면 모임이나 예배의 장소에 갔을때 다함께 하는 찬양외에 혼자서 큰소리로 찬양해 본적이 잘 없었던것 같네요. - 어제...  
103 오늘은...혼자 출첵할것이 예상되어 필히.. 2
박의정
371   2010-01-09 2011-05-11 10:49
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  
102 태풍이 1
영안
361   2012-09-17 2012-09-20 14:27
태풍 영향인가요. 아침부터 계속 퍼부의며 비가 내립니다. 제각기 목소리를 내며 큰 소리 치던 모근것들이 오르지 하늘만 보며 하늘의 초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으르렁 거림에 고개 숙이며 겸손해 짐니다. 내일 ㅡ 그 광풍이 지나가고 다시 해가 고...  
101 오늘 출첵합니다... 4
김정옥
355   2010-02-05 2011-05-11 10:49
어제 J형제님의 말씀(?)이 파~파~팍..가슴에 닿아서..출첵합니다... 느슨해지려 할때마다 누군가에 의해 주시는 은혜로..우리는 다시 도전을 받고..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는 듯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BTC1 면접때...면접 받으시던 K형제님의 기도는 흐르는...  
100 뜨거울 때 넘어질까 1
박의정
354   2010-01-22 2011-05-11 10:49
하나님께서 2010년 "사랑하라.." 라는 마음을 주시고..뜨겁게 하셨는데요.. 넘어짐의 시작은 자의가 아닌 타의였지만, 다음은 저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건져주심의 은혜가운데 나..에서 주님으로 시선을 다시한번 옮기게 하십니다. 오늘도 두려움으...  
99 저녁늦게 출첵... 1
김정옥
352   2010-01-09 2011-05-11 10:49
회사에서 인터넷을 볼 수 없는 관계로...남들은 어려운 시간에 저는 출석체크 하고 갑니다.. 오늘 새벽 눈을 트럭에 싣고 눈치우는 모습을 몇십년만에 처음 보았습니다..오늘 저녁도 눈이 나렸네요 낼 주일 교회갈때..미끄럼 조심들 하세요..평안한 주일 되시...  
98 순장금식기도회(사진,메세지 요약) 3 file
cross
351 1 2012-01-09 2012-01-09 15:34
 
97 맨 투 맨~~~~ 6
김진호
350   2011-12-29 2012-01-02 14:20
12월 29일 맨투맨 요약(07:00~08:45) 1. 전도 및 양육 현황 : 전도2명, 양육 2명, 내년 1월초 전도예약 1명(월요모임시 전도간증 진행할 것임) 2. Q.T나눔 :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 되시고, 내가 그의 백성이 되는 것(정광준) 순종하...  
96 감기와 싸우는 1인 2
박의정
340   2010-02-05 2011-05-11 10:49
어느 까페에...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와서는 이곳저곳을 한번 구석구석 훑어 보더니 그냥 나가는 것입니다. ㅎㅎ 뭐 그럴 수도 있는 일이지만.. 조금 퐝당한 시츄에이션~ 히히...정광준 순장님이 어제 하신 말씀입니다. 이곳도 까페인데...다들 와서 차도 주문...  
95 가을입니다.
영안
335   2012-09-06 2012-09-06 09:47
햇빛이 싫지 않습니다. 꼭 싫은 사람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렇게 힘들게하고 괴로웠지만 ㅡ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지는게 좋네요. 주변에 미운사람이 있으신가요. 다시 한번 주님에 마음으로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왠지 불쌍하고 딱하게 보일것입니다.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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