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스마트 폰때문에

난리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쳐다보고

아예 푹 빠진 사람들이 넘무 많아요.

 

그중에 저도 하나지만

이거 스마트폰에 아예 푹 빠지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지하철에 둘러 보아도

모임장소에 가도

사람은 아예 쳐다 보지도 않고

미친듯이 손바닥위의 폰에

정신을 완전히 빼놓은 분?

들이 너무도 많아요.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ㅡ

상대가 뭐라고 하는지

아예 관심이 없나봐요.

 

이거 ㅡ

이러다 사람 참 웃습게

되는게 아니지 걱정이 되네요.

 

사람을 볼때 사람을 지긋히 응시를

해야 하지 안나요.

 

앞으로 제가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면 혼내주세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집중해야죠.

 

왠지 좋은사람.

사람을 만날때는 아예꺼 두거나

진동으로 해놓고 그리 중요한 사항이

아니면 빨리 끊고 사람과 진지하게

나눠야죠.

 

스마트 폰 때문에 화가 다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