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연락하는 통신이
다양해 졌습니다. 무슨 큰일이 있을때야
보내었던 전보에서 부터 통신의 발달로
카톡이나
페이스북에 이르기 까지 종류가 하도 많아
헷갈리기 까지 합니다. 문제는 신속힘과 절확성인데 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것보다
문자 메세지를 더 신뢰합니다.

다른 돈 안주고도 얼마든지 보낼 수있는데
무슨 구시대 방식을 고집하느냐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저는 안전성과 신뢰도에서 돈을 주고라도 문자메시지를 신뢰하는 것이 제 어거지로 구시대 방식을 고집하는 걸까요.

왠지 다른 방식은 가볍고 무게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문자 메세지는 정이 없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확하게 나름 뜻을 신속하게 전달할수 있어 저는 문자메세지를 당분간은 계속 고집할 것입니다.

저의 방식에 공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