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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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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늘은...혼자 출첵할것이 예상되어 필히.. 2
박의정
371   2010-01-09 2011-05-11 10:49
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  
13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노성원
436   2010-01-08 2010-01-08 11:19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12 출근와 출첵 1
박의정
423   2010-01-08 2011-05-11 10:49
출근해서 회사가 아닌 이곳에 출첵을 하네요.. 오늘도 기도회 가운데 뜨겁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살짝 찍어 놓고 갑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사랑의 의지를 불태우는 하루^^  
11 멋져요,,, 1
김인숙
409   2010-01-08 2011-05-11 10:49
홈피 정말 멋집니다....정광준형제님의 재미나는 모습이 표현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각모임 가운데 올 한해도 충만한 은혜와 사랑이 요사이 내렸던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종각모임의 부흥이...  
10 새 집 마련하셨네요~^^* 6
뉴요커
403   2010-01-07 2011-05-11 10: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9 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백종득
544   2010-01-07 2010-01-07 15:39
  
8 할렐루야...! 2
노성원
485   2010-01-07 2011-05-11 10:49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7 쾅쾅!! (냉무) 1
박의정
491   2010-01-07 2011-05-11 10:49
내용 없다구요...흐흐  
6 발자욱 도장..
김정옥
488   2010-01-06 2010-01-06 22:43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5 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5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2   2010-01-06 2011-05-11 10:49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4 겁나게 추운 아침.. 겁나게 따뜻한 저녁 3
정광준
155   2011-12-26 2011-12-26 15:17
아침에 올들어 가장 춥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단디하고 나와서 인지 체감온도가 그리 낮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드뎌 송년모임 날이 되었네요.. 기대가 됩니다. 모두 일찍 오셔서 풍성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3 출췍 게시판 부활(믿는 사람만 부활하는 줄 알았드만^^) 6
정광준
418   2011-12-09 2011-12-17 12:16
한줄 묵상 게시판을 QT나눔 게시판에 병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씨는 요^^ 이라는 이름으로 출췍게시판을 부활시켰습니다. 이곳에서 날씨 얘기도 하시고, 발자국도 쾅! 쾅! 찍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게시판을 부활한다고 해서 아침에 눈이 내렸습니다. 하...  
2 왠지 좋은사람 ? 1
영안
192   2012-03-22 2012-03-25 19:19
살다보면 ㅡ 뭔가를 받는 것도 없지만 그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ㅡ ㅡ 볼때 마다 그저 반갑죠 ㅡ ㅡ 살다보면 주는 것도 없이 그저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 ㅡ 왠지 좋은사람 ㅡ 왠지 싫은사람 ㅡ ㅡ 믿는 자로써 구분 하지 말고 다 하나 같이 사랑해야 하지...  
1 오늘(15) 1
영안
159   2012-02-17 2012-02-17 18:22
봄이 오는 길목인가요 ㅡ 썰렁한 바람이 매섭게 떼리네여 ㅡ 내생애 ㅡ 따스한 봄도 더디 더디 네요 ㅡ 언젠가 봄은 오듯 제 삶에 따스한 봄이 왔을때 ㅡ 오늘같은 날도 괞찮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ㅡ 선보라고 제촉하네요 . 좀 젊었을 때 처럼 ㅡ 떨려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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