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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12년 출췍 이벤트 13
정광준
271 8 2012-01-03 2012-01-10 18:11
게시판에 올려진 글의 본문 맨 아래에 이 게시물을.... 이란 표시가 있습니다. 살짝 클릭해 보면 추천, 인쇄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좋은 글을 보시면 추천해 주세요.. 시험 삼아 지금 이글을 추천해 보세요.. 추천해 주신 분들을 추첨해서.. (확률...  
153 두꺼운 점퍼를 입고서 ㅡ 1
영안
918 1 2012-11-15 2012-11-30 09:21
썰렁해진 날씨 ㅡ 혹 감기 들어 건강을 해칠까봐 든든하게 무장을 했습니다. ㅡ 패션을 생각한지 는 오래 전 같습니다. 그저 따뜻하고 내 편한 복장이면 되지뭐 하는 생각입니다. ㅡ ㅡ ㅡ 초등학교 때인가 크리스마스 때 새벽송을 돌려고 나가는데 제 모습이 ...  
152 참 좋은날입니다. 1
영안
538 1 2012-11-08 2012-11-13 09:38
날씨가 ㅡ 꾸리꾸리 하다구요. ㅡ 아닙니다. 얼마나 좋은 날인데요. ㅡ 겨울로 가는 문턱 ㅡ 아쉬운듯 잠시 주춤하는 것 같네요. ㅡ 가끔씩 친구들이 너는 무슨 재미로 사냐구 합니다. 싱글인 나는 ㅡ 사람으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 어쩌 겠습니까. 그래...  
151 전체분석 ㅡ 1
영안
154 1 2012-07-14 2012-07-16 21:16
차분한 가운데 단기선교 준비가 계속 되고 있네요. 중요한 사역이니 만큼 힘을 모을 때입니다. ㅡ 여러일 들로 바쁘시겠지만 가끔씩 카페에 들려서 둘러 보사고 댓글도 한두개 달아 주면 좋겠습니다. ㅡ 관심과 사랑은 표현해야지 맘속으로만 알아 주게지 ㅡ ...  
150 선물을 준다는것 1
영안
179 1 2012-06-28 2012-06-28 12:24
선물을 많이 받아 보셨나요. 이런 저런 선물이라고 받을때 기분이 어떠 했나요? 예를 차려서 갖추어 선물 헌다는것은 사실 쉬는일이 아닙니다. 어쩌다 선물을 해야 할때면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신경써서 한다고 했지만 상대가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 ...  
149 직장사역자_Tim tebow story 3 file
cross
241 1 2012-01-13 2012-01-19 09:36
 
148 순장금식기도회(사진,메세지 요약) 3 file
cross
350 1 2012-01-09 2012-01-09 15:34
 
147 순장금식기도회 3
김진호
331 1 2012-01-08 2012-01-16 17:45
9시전에 도착할려고 애썼다. 다행이 몇분전에 도착했다. 5지구 행사진행팀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최봉오순장님도 보인다. 이은남간사님이 직장인선교대회 팜플렛을 주셨다. 잠깐 기도하고 종각모임이 함께 앉을곳을 찾아봤다. 오른쪽 제일 가쪽이 비어 있...  
146 ABC 성경공부 메뉴 탄생!! 2
정광준
288 1 2012-01-06 2012-01-06 15:20
꼬꼬면, 나가사키면에 이은.. ABC. 먹는 것 아닙니다.^^; 게시판 왼쪽 하단에 'ABC 성경공부'메뉴를 만들었으니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145 신년기도회
김진호
612   2012-12-17 2012-12-17 16:09
홈 > 나눔방 > BBB게시판 BBB 신년순장금식기도회 기도체인 안내" 1. 주제 : “가서 제자 삼으라” 2. 주제 성구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  
144 지역대표 모임
김진호
563   2012-11-30 2012-11-30 11:00
2012년 12월1일(토) 지역대표모임 진행과 관련됩니다 금년 한 해는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하에, 성경공부방식의 변경과 훈련원 제도의 변경을 통해 사역의 기초를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해외 사역의 확산을 위한 기반 조...  
143 무장하다? 1
영안
579   2012-11-01 2012-11-13 09:39
얼어 죽을 까봐 ㅡ 지난해 입었던 옷들을 꺼내어 두툼하게 차려 입었습니다. ㅡ 워낙 날씬한? 저이기에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 제 몸 무게나 옷 무게나 똑 같을 것입니다. ㅡ 이깟 날씨에 벌벌 떨며 호들갑 하는 내자신의 영적 무장은 어떤지 좀 돌아 봐야 겠...  
142 추석 2 2 2
영안
538   2012-09-28 2012-10-03 16:56
마음은 벌써 고향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도 그리 싫지 않네요. 며칠 사이에 마름이 넓어진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비가 올때도 감사할수 있는것은 비가 내려도 일을 할수 있는 아주 큰 빌딩에 고객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덕분입니다....  
141 추석 ㅡ 1
영안
470   2012-09-27 2012-09-27 17:53
손꼽아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금은 부담입니다. 그래도 예의란게 있잖습니까. 움직여야 하고 찾아가야합니다. ㅡ ㅡ ㅡ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잖아요.  
140 모험하지 않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3.
영안
534   2012-09-26 2012-09-26 15:10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두려워 합니다. 아마 명절이 다가 올때면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것이지만 심장을 오그라 들게 만듭니다. 소심한 인간 ㅡ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고 재미없게 만듭니다. 용검하게 도전하는 모험이 필요합니...  
139 1박 2일 집회 1
김진호
624   2012-09-21 2012-09-21 16:26
2012년 10월5일과 6일(1박 2일) 예정된 지역대표등 BBB 리더십모임 진행(안) 입니다. 치열한 영적싸움의 최전선에서 섬기고 계시는 지역대표와 부대표 형제자매님들의 순종과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금년도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138 내려놓음 1
영안
527   2012-09-21 2012-09-21 16:29
요즘 교회 세습 문제가 이슈와 되고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 ㅡ 힘들여 새운 교회를 이왕이면 자녀들에게 물려 주려하는 마음 ㅡ 인간적인 그 마음을 모를 바는 아니지만 교회는 하나님에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애써 ...  
137 빼꼼히 고개 내민 햇빛 1
영안
2196   2012-09-18 2012-09-20 14:28
무자비하게 헐뜻고간 태풍이 지나가자 조금은 미안 한듯 ㅡ 해가 고개를 살포시 내미네요. 이런 경우를 표정 관리 라고 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마음 씀씀이랄까.…  
136 태풍이 1
영안
361   2012-09-17 2012-09-20 14:27
태풍 영향인가요. 아침부터 계속 퍼부의며 비가 내립니다. 제각기 목소리를 내며 큰 소리 치던 모근것들이 오르지 하늘만 보며 하늘의 초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의 으르렁 거림에 고개 숙이며 겸손해 짐니다. 내일 ㅡ 그 광풍이 지나가고 다시 해가 고...  
135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2 1
영안
511   2012-09-15 2012-09-17 14:55
재미없습니다. TV체널이 돌아가는 시간은 3초라고 합니다. 리모콘으로 그것도 누워서 곧 바로 돌려 버립니다. 술에 술을 탄들 물에 물을 탄다면 느낄수 있을 것인가요.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것이죠. 기분만 잡치게 해 곧바로 보내 버립니다. 복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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