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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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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10 | | 2012-03-12 | 2012-03-16 11:19 |
오늘 카페에 아무도 들어온 흔적이 없다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현장에서 사역을 한다는 것이지요. - 이렇게 저만 살짝 들어와 문을 열어 놓고 갑니다. - 오늘은 꾀 춥네요. 봄이 오는 길목 인가요. - 잠시후 저녁 모임이 기다려 짐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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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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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05 | | 2012-03-13 | 2012-03-16 11:21 |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확끈거림니다. 처음 신입 회원 때 ㅡ 무자비하게 말을 했던게 생각이납니다. ㅡ 혼자 신나게 뭔가를 외치고 진리 인양 떠 들어 댓던 그때를 떠올리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들어 가고 싶네요 ㅡ ㅡ 함께 나눔을 가진 지체들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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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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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4 | | 2012-03-17 | 2012-03-21 20:42 |
요즘에 탁구에 푹 빠졌습니다. 교우들과 경기 하면서 - 나누는 재미가 이만 저만 아님니다. - 오늘 오후에도 교회를 가서 교우들과 탁구를 치면서 함께하게 될터인데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 우리 언제 탁구 한번 쳐요. - 제 실력은 그리 잘 치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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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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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4 | | 2012-03-19 | 2012-03-21 20:37 |
깨진 유리창에 법칙이란 책을 살펴본적이 있습니다. - 뉴욕인가 .... 범죄가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는 도시에 새로 부임한 지사 이야기 입니다. - 높은 사람이 바뀌면 치안을 유지한다고 법이 강화되어 일반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곤하는데 - 이 지사는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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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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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10 | | 2012-03-23 | 2012-03-26 11:05 |
금요일이라.. 저는 이제 한 주의 기준이 금요일로 바뀌었거든요 ^^; 다른 지체분들도 그렇게 느끼길 바래효~~ 또 비가내려서..^^* 기분이 약간 좋네효~** 이 기분 그데로~ 이번달 한주도 쭈욱~ 가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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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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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7 | | 2012-03-26 | 2012-03-28 07:37 |
햇빛이 떠서 좋아효~ 바람은 불지만,, 태양 안에 있는 주님을 느끼니깐 따뜻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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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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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451 | | 2012-03-27 | 2012-04-03 14:04 |
지난 주에 말씀(요한복음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을 읽다가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라고 주님이 물으신 것 같았습니다. 정말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런데 너는 왜 내말과 같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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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이상하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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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99 | | 2012-04-03 | 2012-04-09 17:02 |
어제 언니랑 얘기하다가.. 언니는 이제 막 성도 등록하고 교회다니는데.. 날씨가 이상하데요. 그러면서 주변에서 사람들이 종말론 얘기하는데 12월달에 종말 온다고 그랬데요 ㅋㅋ 매번 리사이클 되죠 그런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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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괘않은 날씨를 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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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38 | | 2012-04-04 | 2012-04-09 17:00 |
안녕하세요? 국세청을 섬기고 있는 김주영입니다~~ 오늘 날씨는 산들바람이 불고, 햇빛도 적당히 들고 좋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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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좋은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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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10 | | 2012-04-04 | 2012-04-09 17:01 |
이쁜것들이 ㅡ 많아서 유심히 쳐다 보며 만져 봤습니다. ㅡ 누구가에게 ㅡ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ㅡ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을 줄만한 사람이 제 주변에 없었습니다. ㅡ 너무 아쉬 웠지만 그냥 놓고 나왔습니다. ㅡ 뭔가를 주고 싶은 사람이 곁에 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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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도 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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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83 | | 2012-04-05 | 2012-04-09 16:58 |
날씨를 느끼며 주님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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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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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1 | | 2012-04-06 | 2012-04-09 16:57 |
안녕하세요~ 호호호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효~~~ 아마도 카페에 빛을 밝혀줄 분을 기다렸다는 말에 감동받은 듯?!? ㅋㅋㅋ 그 노래 있잖아요 ♡하나되어♡ 가요 노래에용 오늘은.. 뭘 쓰려고 했는데, 까 묶었어용 ㅋㅋ 지금 주님처럼 팀 분위기를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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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좋은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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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53 | | 2012-04-06 | 2012-04-09 16:54 |
곧 벛꽃이 필것 같습니다. ㅡ 해마다 이맘때는 꽃이 피면 맘이 맞는 분과 꽃놀이를 가야지 ㅡ 올해는 그 소박한? 꿈이 이뤄 졌으면 좋겠습니다. ㅡ 왠지 좋은사람 어디 없을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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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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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2 | | 2012-04-07 | 2012-04-09 16:53 |
주님께서 ㅡ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ㅡ 사람들과 하나님으로 부터 처철하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ㅡ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 죽음에서도 승리 하실것입니다. ㅡ 주님 부활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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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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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5 | | 2012-04-09 | 2012-04-09 18:04 |
부활에서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이름은 영광을 받으소서.... 지체들 안에 오면 이렇게 마음이 편한데..... 일상 사람들과 섞여 있으면 왜 이렇게 힘이 안날까요... 영적으로 정리정돈이 잘 안 된 상황과 환경에 속해있을 때 제가 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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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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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7 | | 2012-04-10 | 2012-04-14 12:11 |
오늘은 비를 내려 주시네요. 어제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바뀔 새 시대에 대한 희망 같아서 그랬나 봅니다. 어제 그 기운을 느꼈는데요 티비채널을 돌리다 2002년 월드컵경기를 방영해 주는곳이 있더라라구요.. 마치 그 때 그 기분 같았어요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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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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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226 | | 2012-04-10 | 2012-04-14 12:09 |
비가 내려서 짜증이 났습니다. 주로 밖에서 일을 하는 저는 날씨에 좀 민감하거든요. ㅡ 항상 감사하라 는 말씀으로 늘 환한 얼굴로 감사하면서 살리라 마음먹은 것이 좀 부끄 럽습니다. ㅡ 저는 이런 모습에서 참 나약하고 연약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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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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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2 | | 2012-04-13 | 2012-04-14 12:06 |
어제는 모임의 한지체의 아픔이 있었네요. ㅡ 주님의ㅡ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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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좋은사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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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77 | | 2012-04-13 | 2012-04-14 12:04 |
요즈음 스마트 폰때문에 난리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쳐다보고 아예 푹 빠진 사람들이 넘무 많아요. 그중에 저도 하나지만 이거 스마트폰에 아예 푹 빠지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지하철에 둘러 보아도 모임장소에 가도 사람은 아예 쳐다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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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좋은사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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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19 | | 2012-04-16 | 2012-04-21 12:05 |
언젠가 ㅡ 모임에 오랜만에 나오신 자매님 한분에게 반가운 마음에 ㅡ ㅡ ㅡ 인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어요. - 제가 전화 한통 못 드렸습니다. ㅡ ㅡ ㅡ 그러자 - 안해도 되요. ㅡ ㅡ 좀 ~ 무안 했습니다. ㅡ ㅡ 그후 멀찍히서 보일때 ㅡ 다가가 인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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