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154 오늘(15) 1
영안
159   2012-02-17 2012-02-17 18:22
봄이 오는 길목인가요 ㅡ 썰렁한 바람이 매섭게 떼리네여 ㅡ 내생애 ㅡ 따스한 봄도 더디 더디 네요 ㅡ 언젠가 봄은 오듯 제 삶에 따스한 봄이 왔을때 ㅡ 오늘같은 날도 괞찮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ㅡ 선보라고 제촉하네요 . 좀 젊었을 때 처럼 ㅡ 떨려보고 싶...  
153 왠지 좋은사람 ? 1
영안
192   2012-03-22 2012-03-25 19:19
살다보면 ㅡ 뭔가를 받는 것도 없지만 그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ㅡ ㅡ 볼때 마다 그저 반갑죠 ㅡ ㅡ 살다보면 주는 것도 없이 그저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 ㅡ 왠지 좋은사람 ㅡ 왠지 싫은사람 ㅡ ㅡ 믿는 자로써 구분 하지 말고 다 하나 같이 사랑해야 하지...  
152 출췍 게시판 부활(믿는 사람만 부활하는 줄 알았드만^^) 6
정광준
418   2011-12-09 2011-12-17 12:16
한줄 묵상 게시판을 QT나눔 게시판에 병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씨는 요^^ 이라는 이름으로 출췍게시판을 부활시켰습니다. 이곳에서 날씨 얘기도 하시고, 발자국도 쾅! 쾅! 찍으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게시판을 부활한다고 해서 아침에 눈이 내렸습니다. 하...  
151 겁나게 추운 아침.. 겁나게 따뜻한 저녁 3
정광준
155   2011-12-26 2011-12-26 15:17
아침에 올들어 가장 춥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단디하고 나와서 인지 체감온도가 그리 낮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드뎌 송년모임 날이 되었네요.. 기대가 됩니다. 모두 일찍 오셔서 풍성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50 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5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2   2010-01-06 2011-05-11 10:49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149 발자욱 도장..
김정옥
488   2010-01-06 2010-01-06 22:43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148 쾅쾅!! (냉무) 1
박의정
491   2010-01-07 2011-05-11 10:49
내용 없다구요...흐흐  
147 할렐루야...! 2
노성원
485   2010-01-07 2011-05-11 10:49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146 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백종득
544   2010-01-07 2010-01-07 15:39
  
145 새 집 마련하셨네요~^^* 6
뉴요커
403   2010-01-07 2011-05-11 10: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144 멋져요,,, 1
김인숙
409   2010-01-08 2011-05-11 10:49
홈피 정말 멋집니다....정광준형제님의 재미나는 모습이 표현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각모임 가운데 올 한해도 충만한 은혜와 사랑이 요사이 내렸던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종각모임의 부흥이...  
143 출근와 출첵 1
박의정
423   2010-01-08 2011-05-11 10:49
출근해서 회사가 아닌 이곳에 출첵을 하네요.. 오늘도 기도회 가운데 뜨겁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살짝 찍어 놓고 갑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사랑의 의지를 불태우는 하루^^  
142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노성원
436   2010-01-08 2010-01-08 11:19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141 오늘은...혼자 출첵할것이 예상되어 필히.. 2
박의정
371   2010-01-09 2011-05-11 10:49
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  
140 모처럼 실컷 잠을 잤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384   2010-01-09 2011-05-11 10:49
집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푸~~욱 잠을 잤더니만... 콘디션 굿입니다.. 쪼매 게을러진 감이 없지 않지만요.. 모두 모두 평안한 안식의 주말, 주일이 되시길.  
139 저녁늦게 출첵... 1
김정옥
352   2010-01-09 2011-05-11 10:49
회사에서 인터넷을 볼 수 없는 관계로...남들은 어려운 시간에 저는 출석체크 하고 갑니다.. 오늘 새벽 눈을 트럭에 싣고 눈치우는 모습을 몇십년만에 처음 보았습니다..오늘 저녁도 눈이 나렸네요 낼 주일 교회갈때..미끄럼 조심들 하세요..평안한 주일 되시...  
138 출첵 1
노성원
451   2010-01-11 2011-05-11 10:49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대하며.....  
137 흐흐 저왔어요 1
박의정
426   2010-01-11 2011-05-11 10:49
어제 늦은 저녁 오늘 나눌 숙제하며 졸다가 그냥 덮어는데..오는 전화 못 막는다고... 밤 늦게 전화 받다가...잠이 깨서 마저 했습니다. 푸하하 이 무슨 은혜인지 ㅋㅋ 12시쯤 잤는데 새벽에 눈뜨게 하시니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게 지혜...  
136 언능 숙제해야지~~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77   2010-01-11 2011-05-11 10:49
목요일 거는 책이 없어도 되는데.. 오늘꺼는 책이 없어서리.. 얼릉 해야겠습니다. 사실.. 금방 공부하고 가는 것이 나눌 때도 은혜가 됩니다.(광준생각^^ ) 있다 뵈요  
135 회개합니다... 2
김인숙
390   2010-01-11 2011-05-11 10:49
나의 건망증과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명희자매님께 연락할려고 했더니 수첩을 집에 놓고 왔습니다... 토요일 키맨기도회에 다른 가방에 넣고 갔던 것을 못 챙겼습니다... 진작 폰에 저장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만 오늘 꼭 나오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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