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154 빼꼼히 고개 내민 햇빛 1
영안
2196   2012-09-18 2012-09-20 14:28
무자비하게 헐뜻고간 태풍이 지나가자 조금은 미안 한듯 ㅡ 해가 고개를 살포시 내미네요. 이런 경우를 표정 관리 라고 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마음 씀씀이랄까.…  
153 오늘(11) 1
영안
2138   2012-02-10 2012-02-10 23:51
첫눈 처럼 설레이는 눈이 내려 그런대로 괞찮은 기분 ㅡ ㅡ 첫눈은 아니어도 이렇게 눈내리는 운치 좋은날 ㅡ 님을 먼날까 ㅡㅡ ㅡ ㅡ ㅡ 그런데로 말 통하는 고객에게 물었다 ㅡ 근데요 만약에 다시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한다면 어떤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  
152 왠지 좋은 사람7
영안
1442   2012-04-30 2012-04-30 12:52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연인이 앉아 가면서 끈임없이 눈을 보면서 뭔가를 서로 교감하면서 가는것 같았습니다. 그 둘은 그리 요란하게 떠들거나 재잘 거리지도 안으면서도 상당히 깊은 얘기를 하는 것 같기도하고 ㅡ ㅡ 좀 친밀한 관계일 수록 눈 마주침이 빈번...  
151 전체분석 2 1
영안
1109   2012-03-16 2012-03-16 14:45
카페지기투입니다. 부서이동과 신년초 ㅡ 다소 바쁜시기 ㅡ 카페 전반적인 분위기는 ㅡ 무난 하다는 평을 하고 싶네요 ㅡ 하지만 ㅡ 이른 오전에 ㅡ 카페 문을 여는 벰버가 없어 여전히 아쉽구요 ㅡ 자매들의 부진은 여전히 아쉬움입니다 ㅡ ㅡ 형제분들의 집...  
150 마커스 찬양집회에 다녀왔습니다. 12
정광준
1105   2011-12-23 2011-12-28 11:16
늘 영상으로 보던 마커스 찬양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왠지 예배를 드린다는 느낌보다는 공연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찬양을 드리면서 맘 속에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하는 것을 마귀가 무척 싫어...  
149 두꺼운 점퍼를 입고서 ㅡ 1
영안
918 1 2012-11-15 2012-11-30 09:21
썰렁해진 날씨 ㅡ 혹 감기 들어 건강을 해칠까봐 든든하게 무장을 했습니다. ㅡ 패션을 생각한지 는 오래 전 같습니다. 그저 따뜻하고 내 편한 복장이면 되지뭐 하는 생각입니다. ㅡ ㅡ ㅡ 초등학교 때인가 크리스마스 때 새벽송을 돌려고 나가는데 제 모습이 ...  
148 종각모임 1월 전도실천(서울대 병원) - 조준형 형제 6
정광준
636   2012-01-14 2012-01-19 09:34
전도 실천 보고 종각 모임 조준형 토요일인 1월14일 김진호 순장님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노방전도 실천에 나섰습니다. 백종득 대표순장님, 김진호ㆍ진수, 정광준, 김태윤 순장님과 저 조준형 등 6명이 혜화동 서울대 병원에 모였습니다. 백종득-김진호-조준형...  
147 1박 2일 집회 1
김진호
624   2012-09-21 2012-09-21 16:26
2012년 10월5일과 6일(1박 2일) 예정된 지역대표등 BBB 리더십모임 진행(안) 입니다. 치열한 영적싸움의 최전선에서 섬기고 계시는 지역대표와 부대표 형제자매님들의 순종과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금년도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146 신년기도회
김진호
612   2012-12-17 2012-12-17 16:09
홈 > 나눔방 > BBB게시판 BBB 신년순장금식기도회 기도체인 안내" 1. 주제 : “가서 제자 삼으라” 2. 주제 성구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  
145 종각모임 하반기 계획 2
김진호
584   2012-09-04 2012-09-05 11:46
8월 월례회 결의사항입니다. 월요모임 간증순서(필리핀 단기선교 중심으로) 김남조-김인숙-정광준-김지현-조준형-김진수-이인하-김진호 월요모임 기도회 인도 진행자(7:00 - 7:20) 9월 : 정광준 10월 : 김진수 11월 : 김인숙 12월 : 김진호 월요 성경공부반 ...  
144 무장하다? 1
영안
579   2012-11-01 2012-11-13 09:39
얼어 죽을 까봐 ㅡ 지난해 입었던 옷들을 꺼내어 두툼하게 차려 입었습니다. ㅡ 워낙 날씬한? 저이기에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 제 몸 무게나 옷 무게나 똑 같을 것입니다. ㅡ 이깟 날씨에 벌벌 떨며 호들갑 하는 내자신의 영적 무장은 어떤지 좀 돌아 봐야 겠...  
143 지역대표 모임
김진호
563   2012-11-30 2012-11-30 11:00
2012년 12월1일(토) 지역대표모임 진행과 관련됩니다 금년 한 해는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하에, 성경공부방식의 변경과 훈련원 제도의 변경을 통해 사역의 기초를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해외 사역의 확산을 위한 기반 조...  
142 김영안, 이상훈 형제님 저녁 같이 먹어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551   2010-01-22 2011-05-11 10:49
김영안, 이상훈 형제님 담주 월요일(25일) 저녁에(공부하기 전에 언능 식사하게요) 시간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한 6시 조금 넘어서 같이 식사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141 저 오늘 mp3 선물받았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545   2010-02-03 2011-05-11 10:49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처럼 오늘 9시에 퇴근했습니다. 오늘 좋은 일이 있었는데 마커스 찬양mp3 5곡 선물받았습니다. === 아래 찬양도 있습니다. 김진수 순장님 담주 월요일엔 아래곡으로 쫌 부탁드립니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  
140 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백종득
544   2010-01-07 2010-01-07 15:39
  
139 참 좋은날입니다. 1
영안
538 1 2012-11-08 2012-11-13 09:38
날씨가 ㅡ 꾸리꾸리 하다구요. ㅡ 아닙니다. 얼마나 좋은 날인데요. ㅡ 겨울로 가는 문턱 ㅡ 아쉬운듯 잠시 주춤하는 것 같네요. ㅡ 가끔씩 친구들이 너는 무슨 재미로 사냐구 합니다. 싱글인 나는 ㅡ 사람으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 어쩌 겠습니까. 그래...  
138 추석 2 2 2
영안
538   2012-09-28 2012-10-03 16:56
마음은 벌써 고향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도 그리 싫지 않네요. 며칠 사이에 마름이 넓어진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비가 올때도 감사할수 있는것은 비가 내려도 일을 할수 있는 아주 큰 빌딩에 고객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덕분입니다....  
137 모험하지 않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3.
영안
534   2012-09-26 2012-09-26 15:10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두려워 합니다. 아마 명절이 다가 올때면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것이지만 심장을 오그라 들게 만듭니다. 소심한 인간 ㅡ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고 재미없게 만듭니다. 용검하게 도전하는 모험이 필요합니...  
136 가을에는 고백을 할것입니다. 2
영안
529   2012-09-11 2012-09-11 22:59
분반공부할때 ㅡ 자녀에 대한 애듯한 나눔을 가끔씀 듣습니다. 총각인 제게는 생소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미의 자식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는 그 눈빛에서 간절하고 애듯힘을 느끼곤함니다. 자녀가 힘들어하고 아플때 ㅡ 소외되어 힘들어 할때 마치...  
135 내려놓음 1
영안
527   2012-09-21 2012-09-21 16:29
요즘 교회 세습 문제가 이슈와 되고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 ㅡ 힘들여 새운 교회를 이왕이면 자녀들에게 물려 주려하는 마음 ㅡ 인간적인 그 마음을 모를 바는 아니지만 교회는 하나님에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애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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