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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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저 오늘 mp3 선물받았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545   2010-02-03 2011-05-11 10:49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처럼 오늘 9시에 퇴근했습니다. 오늘 좋은 일이 있었는데 마커스 찬양mp3 5곡 선물받았습니다. === 아래 찬양도 있습니다. 김진수 순장님 담주 월요일엔 아래곡으로 쫌 부탁드립니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  
13 김영안, 이상훈 형제님 저녁 같이 먹어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551   2010-01-22 2011-05-11 10:49
김영안, 이상훈 형제님 담주 월요일(25일) 저녁에(공부하기 전에 언능 식사하게요) 시간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한 6시 조금 넘어서 같이 식사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12 지역대표 모임
김진호
563   2012-11-30 2012-11-30 11:00
2012년 12월1일(토) 지역대표모임 진행과 관련됩니다 금년 한 해는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하에, 성경공부방식의 변경과 훈련원 제도의 변경을 통해 사역의 기초를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해외 사역의 확산을 위한 기반 조...  
11 무장하다? 1
영안
579   2012-11-01 2012-11-13 09:39
얼어 죽을 까봐 ㅡ 지난해 입었던 옷들을 꺼내어 두툼하게 차려 입었습니다. ㅡ 워낙 날씬한? 저이기에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마 제 몸 무게나 옷 무게나 똑 같을 것입니다. ㅡ 이깟 날씨에 벌벌 떨며 호들갑 하는 내자신의 영적 무장은 어떤지 좀 돌아 봐야 겠...  
10 종각모임 하반기 계획 2
김진호
584   2012-09-04 2012-09-05 11:46
8월 월례회 결의사항입니다. 월요모임 간증순서(필리핀 단기선교 중심으로) 김남조-김인숙-정광준-김지현-조준형-김진수-이인하-김진호 월요모임 기도회 인도 진행자(7:00 - 7:20) 9월 : 정광준 10월 : 김진수 11월 : 김인숙 12월 : 김진호 월요 성경공부반 ...  
9 신년기도회
김진호
612   2012-12-17 2012-12-17 16:09
홈 > 나눔방 > BBB게시판 BBB 신년순장금식기도회 기도체인 안내" 1. 주제 : “가서 제자 삼으라” 2. 주제 성구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  
8 1박 2일 집회 1
김진호
624   2012-09-21 2012-09-21 16:26
2012년 10월5일과 6일(1박 2일) 예정된 지역대표등 BBB 리더십모임 진행(안) 입니다. 치열한 영적싸움의 최전선에서 섬기고 계시는 지역대표와 부대표 형제자매님들의 순종과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금년도 우리 BBB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는 목표...  
7 종각모임 1월 전도실천(서울대 병원) - 조준형 형제 6
정광준
636   2012-01-14 2012-01-19 09:34
전도 실천 보고 종각 모임 조준형 토요일인 1월14일 김진호 순장님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노방전도 실천에 나섰습니다. 백종득 대표순장님, 김진호ㆍ진수, 정광준, 김태윤 순장님과 저 조준형 등 6명이 혜화동 서울대 병원에 모였습니다. 백종득-김진호-조준형...  
6 두꺼운 점퍼를 입고서 ㅡ 1
영안
919 1 2012-11-15 2012-11-30 09:21
썰렁해진 날씨 ㅡ 혹 감기 들어 건강을 해칠까봐 든든하게 무장을 했습니다. ㅡ 패션을 생각한지 는 오래 전 같습니다. 그저 따뜻하고 내 편한 복장이면 되지뭐 하는 생각입니다. ㅡ ㅡ ㅡ 초등학교 때인가 크리스마스 때 새벽송을 돌려고 나가는데 제 모습이 ...  
5 마커스 찬양집회에 다녀왔습니다. 12
정광준
1105   2011-12-23 2011-12-28 11:16
늘 영상으로 보던 마커스 찬양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왠지 예배를 드린다는 느낌보다는 공연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찬양을 드리면서 맘 속에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하는 것을 마귀가 무척 싫어...  
4 전체분석 2 1
영안
1109   2012-03-16 2012-03-16 14:45
카페지기투입니다. 부서이동과 신년초 ㅡ 다소 바쁜시기 ㅡ 카페 전반적인 분위기는 ㅡ 무난 하다는 평을 하고 싶네요 ㅡ 하지만 ㅡ 이른 오전에 ㅡ 카페 문을 여는 벰버가 없어 여전히 아쉽구요 ㅡ 자매들의 부진은 여전히 아쉬움입니다 ㅡ ㅡ 형제분들의 집...  
3 왠지 좋은 사람7
영안
1442   2012-04-30 2012-04-30 12:52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연인이 앉아 가면서 끈임없이 눈을 보면서 뭔가를 서로 교감하면서 가는것 같았습니다. 그 둘은 그리 요란하게 떠들거나 재잘 거리지도 안으면서도 상당히 깊은 얘기를 하는 것 같기도하고 ㅡ ㅡ 좀 친밀한 관계일 수록 눈 마주침이 빈번...  
2 오늘(11) 1
영안
2138   2012-02-10 2012-02-10 23:51
첫눈 처럼 설레이는 눈이 내려 그런대로 괞찮은 기분 ㅡ ㅡ 첫눈은 아니어도 이렇게 눈내리는 운치 좋은날 ㅡ 님을 먼날까 ㅡㅡ ㅡ ㅡ ㅡ 그런데로 말 통하는 고객에게 물었다 ㅡ 근데요 만약에 다시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한다면 어떤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  
1 빼꼼히 고개 내민 햇빛 1
영안
2196   2012-09-18 2012-09-20 14:28
무자비하게 헐뜻고간 태풍이 지나가자 조금은 미안 한듯 ㅡ 해가 고개를 살포시 내미네요. 이런 경우를 표정 관리 라고 하나요?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마음 씀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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